내가 재티켓팅 소식 올라올때만 해도 부정탈까봐 이 얘기 끝까지 안했는데..ㅋ.ㅋ..ㅋ.시발..
꿈이었나보다.. 그럼그렇지 내가 뭐 언제부터 재수가 있었나 반응속도도 똥이고 다 똥이었지
취소표로 가진 내표 간절하게 가지고 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취소표 가지겠다고 새벽까지 잠도 안자고 예대걸겠다고 일요일 아침 7시부터 일어나서 8시 예대걸고 그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간절하게 가진 표가..그것도 총막표가.. 사라지니까 진짜.. 모든 일에 의욕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