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첫때 충격과 공포였는데.... 와.... 내가 결국 막날까지 달렸구나....
블슈가 내게 남긴건
24장의 티켓..
2개의 다 찍은 도장판..
2장의 프로필 인화사진..
1장의 폴라
6장의 비컷 포카
2개의 포토북
2개의 증정 오슷
2개의 상시할인권과
1개의 안쓰고 남은 50퍼 할인권....
그리고 앞으로 나올(거 맞지? 가수요 조사 하고 안낼거 아니지?) 실황 오슷과
배우 자첫 후 6년만에 인정한 본진......................
+ 관극 다이어리 쓰다가 발견한 가사스티커도 한장...
뭐야 정리해보니까 뭐가 이렇게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