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마리랑 마그리드를 배다른 자매로 설정한건지...
굳이 그게 아니라도 마그리드가 마리 또한 정쟁의 희생자이고 모함당한 것일 뿐이라는 걸 깨닫고 마리를 도와준다...이런 설정이라면 감정선 이해가 비교적? 더 잘 될것같은데
마그리드가 갑자기 마리를 비호(?)하는 부분에 있어서 너무 혈연이라서...피가 이어져있어서 이런느낌이라 좀 읭? 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
아 그리고 연출이...좀 자극적인 데가 있다고 해야 하나 마리랑 같이 있던 공주 머리 잘라서 시민들이 장대에 높이 들고 다닌다는건 루이 대사로 나왔지만 그거 진짜 무대에 등장할지 몰랐고 기요틴도...좀 무섭고 자극적이고 와 저것까지 보여줘야하는건가?! 하는 느낌이 드는 부분이 몇 부분 있었어...내가 마리앙 첨 올라왔을때는 못봤어서 재연에 추가된 연출인지 아닌지가 궁금하넹
굳이 그게 아니라도 마그리드가 마리 또한 정쟁의 희생자이고 모함당한 것일 뿐이라는 걸 깨닫고 마리를 도와준다...이런 설정이라면 감정선 이해가 비교적? 더 잘 될것같은데
마그리드가 갑자기 마리를 비호(?)하는 부분에 있어서 너무 혈연이라서...피가 이어져있어서 이런느낌이라 좀 읭? 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
아 그리고 연출이...좀 자극적인 데가 있다고 해야 하나 마리랑 같이 있던 공주 머리 잘라서 시민들이 장대에 높이 들고 다닌다는건 루이 대사로 나왔지만 그거 진짜 무대에 등장할지 몰랐고 기요틴도...좀 무섭고 자극적이고 와 저것까지 보여줘야하는건가?! 하는 느낌이 드는 부분이 몇 부분 있었어...내가 마리앙 첨 올라왔을때는 못봤어서 재연에 추가된 연출인지 아닌지가 궁금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