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너글자 보면서 배우님들 인터뷰도 보는데
이렇게 밝고 따뜻한 작품이 잘 없다 이런 말들을
하셨더라고. 나덬 본진도 이런 작품 언제 또 해보려나
이러고ㅇㅇ
뮤지컬 좋은 작품들 많긴 한데 내용들이 대체로
심란하다보니ㅋㅋ몰아서보다보면 기빠질때도 있어서
즐거운 작품들 보면 반갑던데
배우님들도 비슷하게 생각하나봐
덥케에서 이런 극을 내다니 의외지만 좋았고
앞으로도 따뜻하고 즐거운 작품들 늘어나면 좋겠어ㅋㅋ
이렇게 밝고 따뜻한 작품이 잘 없다 이런 말들을
하셨더라고. 나덬 본진도 이런 작품 언제 또 해보려나
이러고ㅇㅇ
뮤지컬 좋은 작품들 많긴 한데 내용들이 대체로
심란하다보니ㅋㅋ몰아서보다보면 기빠질때도 있어서
즐거운 작품들 보면 반갑던데
배우님들도 비슷하게 생각하나봐
덥케에서 이런 극을 내다니 의외지만 좋았고
앞으로도 따뜻하고 즐거운 작품들 늘어나면 좋겠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