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전부고 짤이고 뭐고 암것두 없다 .. 그냥 갑자기 남필이 너무 좋아가지고 쓰는거임
참고로 입덕한지 얼마 안돼서 수시로 벅차오름주의
1. 시작은 플루토
현생에 치이던 나덬 케돌이 말아주는 도파민에 만족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기웃거리다 우뇌 어딘가에서 찾아냄. 동생의 전여친에게 키스하고 시작한다던 핫게글. 그 덬 혹시 여기있니? 고맙다.
아무튼 가벼운 마음으로 틀었다가 아니 미친?!만 백만번 외치다가 그대로 남필단이 되어벌임. 지금도 매일 한편씩 다시 봄. 봐도봐도 볼때마다 좋더라. 남딴 어케함?? 아이운 옵움 다른 사람이잖아! 순정날티아이운이랑 여자의악마가 같은 사람?? 오히려 좋아. 아아니 이게 아니고- 근데 그 옆에 웃을때마다 아가되는 귀여운 애기 .. 가 왤케 연기를 숨막히게 하냐. 이 연기합 얼굴합 피지컬합 말도안되
2. 내 CP는 달라병 발병
씨피라는 좋은거를 알게 되고 본격적인 연어를 시작했는데 어뜨케 이런 .. 이런 관계가 다있냐 진짜. 연하가 언니 휀걸? 언니 배역으로 오디션?? 근데 한번도 같작 없음 이슈??? (중간생략) 키스함. 극단적이고 너무 좋다ㅋㅋㅋㅋ
플로이때 딴트리버가 친해지고 싶어가지구 름이한테 치댈때마다 좋아서 부끄러워쥬금 상태인 둘이 넘 귀여워서 잇몸만개였는데 이거 실시간으로 봤던 덬들 얼마나 입이 찢어졌을까 부러워하고 시샘하고 .. 그와중에 딴이는 자기 동생 관계자들한테 소개하려고 폰케이스 뒤에 사진붙여다닌거라는거 알고 나만없어 피남딴 광광울다가 보게된 거시에요. 체투쉐랑 셀어쩌구 토크쇼 그거.
텀 거의 없이 딥토크를 이어보니까 얘들이 얼마나 깊은 관계를 쌓고 있는지 보여서 탄식밖에 안나오더라. 나는 계속 언니 팬할거야, 제자라도 할래, 고양이는 언니를 사랑해요, 언니 나를 잊을 수 있어요? 하면서 조심스럽게 자기 마음 표현하던 름이가 요즘엔 허이-피! 나랑 계속 연기할거잖음? 까먹지 말라구!하는 씩씩깜고가 된게 넘 감동이고, 어떻게 말해야할지 몰라서 온몸으로 연예계 풍파를 견뎌온 름이를 알아서 자기가 안좋은말 들어도 그거 막아주고 이끌어주던 딴이가 이젠 어떤 순간에는 그애한테 의지할 수 있게 됐다는걸 알아서 조건없는 사랑을 주겠다고 다짐하는게, 이거 .. 이거 사랑이 아니면 몬데. 나 여자들의 이런 아름다운 우정 너무 좋아. 영원했으묜 조케써 ..
3. 그래도 역시 본업이 최고다
씨피적 모먼트는 걍 팬섭이라고 생각하고 아이구 귀엽다, 하는데 걸읍읍 그 거지가튼 감정선과 편집에도 프밤이 왜그러는지 이해가 되더라. 눈물도 나더라!! 그러다 엘제이가 왔는데 둘이 붙는 그 몇분을 보고 또보고 하면서 더 알았음. 나는 연기하는 남필의 모든 순간을 너무너무 사랑한다는걸. 둘이 연기할때 남딴이 얘기한대로 서로 공으로 랠리를 하는 것 같은 텐션이 있고 그게 너무 재밌음. 그걸 둘이 즐거워한다는게 느껴져서 더 막 내 마음이 그래. 연기는 느네가 하는데 왜 내 마음이 이래 진짜 .. 그리고 연기에 대한 어떤 자기만의 철학이 있고 그런 얘기를 끊임없이 주고 받고 있다는걸 느낄때 환장하겠음. 이런 애들 연기 좀 마니 시켜줘라 찌엠. 본업이 잘돼야 파생장사도 잘될거 아녀. 이렇게 비즈니스로도 한 인간의 삶으로도 깊은 영향을 주고받는 둘이 내 씨피라니 입덕하고도 가끔 꿈꾸는거 같애.
이거말고도 쓸말 많은데 갑자기 할 일 생겨가지고 이만 줄임. 근데 사실 내가 좋못사하는 남필모먼트는 남딴한테 그 특유의 나긋하고 늘어지는 말투로 phi~ 부르면서 조용조용 말하는 필름이랑 그런 름이를 고양이 귀여워가지고 웃음못참음 상태로 쳐다보는 피남딴임. 이거 나만 조아하는거 아니지? 그럴때마다 저 둘 대화의 뉘앙스까지 다 알아듣고 싶어서 노력없이 태국어천재가 되고싶어짐.
결론 : 내가 외퀴라니 .. 남필이 평생 씨피해서 책임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