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벨드적 편견에 가득한 사람이었음을 깨달았어
보기 전에 글들을 먼저 읽고 봐서, 비환이가 라이벌이랑 약혼하며 나타난다 그러길래
난 당연히 남자라고 생각했지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또 중간에 허략도랑 같이 일하려다 깨진 비환이 친한 동생이 나타나서
나는 얘랑 약혼해서 허략도가 더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 ㅋㅋ
그러다 아가씨 보스가 나타나길래 설마? 했는데 역시나..
그래도 글만 봤을땐 허략도가 너무 쓰자남 같았는데 드라마로 보니까 비환이 사랑하고 아끼는 게
눈에 보여서 그나마 미움이 많이 상쇄가 된 듯해 ㅋㅋ
그치만 재떨이 던져서 상처낸 거랑 재떨이 발언은 용서하기 힘들어
근데 또 허략도 인생 생각하면 애가 까칠하고 불주댕이 될만하구나 싶다가도
비서한텐 화도 안 내고 친절하면서 왜 비환이한테만?? 이 상태가 되서 다시 미워하게 되다가
오늘 보니까 비환이 또 사라진다는 글을 보고 허략도 이제 그만 용서해도 되려나? 까지의 상태가 됨
그치만 너무 해맒은 얼굴로 약혼이야기 꺼냈을 때 얼굴이 생각나서 ㅋㅋㅋㅋㅋ
근데 이 거 몇 화가 완결이야? 유쿠 유툽에서 보느라 언제 올라오는지도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