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벨드 CP는 작품 찍고 CP 활동하다가 일드도 찍고, 개인활동하다 같은 작품에 다시 나오기도 하고, 여러 명이 나오는 드라마에서는 파트너 외 다른 배우와 스킨십 장면도 생기고, 난파 후 새로운 CP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심지어 실제 연인이 있어도 씨피활동을 하잖아. 그래서 그런지 뭔가 아이돌 파는 느낌이라 팬들도 그때그때 주어지는 순간을 즐기는 분위기인 것 같거든.
근데 요즘 중벨드 CP들을 보니까 천년의 사랑을 하는 연인 모먼트로 가더라. 동거는 기본이고 스킨십도 과해보이고... 그래서 그런가 살짝이라도 로맨틱한 모습이 안보이면 바로 싸웠냐며 걱정하며 추론하다 발작하는 분위기. 과거 연인들을 싹 다 털려하고...
태벨드처럼 여러 예시가 없어서 전혀 면역이 없는 상태야. 이러다 나중에 둘 중 한 명에게 찐연인이 있다는 게 밝혀지면 바로 증오로 돌아설 사람들이 엄청나서 걱정됨. 정말 찐연인이 아닌이상 연인모먼트는 독이 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