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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벌사, 캣포캐쉬, 천개별, 엑스모닝, 닼블키, 큐티파이, 포미닛, 왐마, 젤보이즈, 미앤티, 온프1, 샤인, 180dgree, dff, 개비행기, 쿤차이, 너에게끌리는이유, 라트, 이클립스, 하트킬러, 라띠(메오라), 옷상, 마매프
바벌사
주인공 둘 관계성만 놓고 보기엔 나쁘지 않았음 둘 다 다정한데 나름의 고집이 있음 성향이나 자라온 환경이 달라서 거기서 나오는 입장차이 이런걸 보는게 재밌었음 tun이 삐지면 talay가 져주고 talay가 화나면 tun이 져주는 관계라서 좋음 자잘한 배경 설정이 되게 많은데 딱히 그걸로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건 아니라 아쉬웠음 친구들과 영화만들기 이야기는 별로였음
캣포캐쉬
초반 - 비엘을 곁들인 고양이 키우기 가이드, 후반 - 찌엠식 가족드라마 둘 다 착해서 갈등 전혀 없고 성격적으로도 안 부딪힘 착한드라마 좋긴 한데 왼이 사채업자고 른이 빚쟁이고 이런저런 설정들이 뭔가 포텐을 터뜨렸으면 좋겠는데 그냥 설정으로만 존재해서 아쉬웠음 고양이가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설정도 좀 더 귀엽고 웃긴 장면 보여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천개별
평화롭고 잔잔한데 파국이 다가오는게 느껴짐 분명히 착한 드라마인데 진실 밝혀지면 쉽지 않아 보이는 이런게 후반전을 기대하게 만들어서 재밌었음 마을사람들하고 싸웠다 화해했다 반복하는 거 재미 없었지만 둘의 서사는 좋았음 통펀 관련한 사건이 좀 무거운 얘기기도 하고 티안의 잘못이 꽤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개취로 감정적으로 좀 더 격해지고 심각해졌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음
엑스모닝
이미 헤어진 연인들이 미련 철철 흘리면서 재회각 보는 이야기? < 내 취향 아님 이라고 생각했는데? 새벽에 끊지도 못하고 개재밌게 봄 아련몽롱한 드라마 아니고 다큰 어른들이 개유치하게 기싸움하는 얘기라 웃겼음 일도 하면서 메인 서사에 집중하는거 너무 맘에듦 작은 갈등 큰 갈등 달달 짠내 계속 말아줌 후반전은 엥?이었는데 마지막화가 사랑이야기로 가득해서 좋았음
닼블키
키미겐 안보고 이거부터 봤으면 피트 이새끼 뭐묘??? 했을텐데 키미겐-아워슼 달리고 봤더니 많이 안빡침 쟤는 원래 저래 스텐드가 됨 벨드중에 제일 찐친 바이브인듯 걍 존나 짱친+3년 사귄 커플의 안정감이 보임 내용은 뻔한데 느끼하지 않고 귀여워서 캐릭터 보는 맛이 있음 제 3자가 보기엔 둘 다 답답한데 충분히 납득가는 면도 있고 해서 갈등 자체는 단순한데 계속 생각하게 되는 면이 재밌음 근데 얘네는 나중에 비슷한 주제로 또 싸울듯
큐티파이
제목값 제대로 하네 존나 귀엽다 근데 사건이 없고 리안이 플러팅하고 끄아가 휘둘리는 내용 반복임 개취로 이런 행복한 드라마랑 잘 안맞는가봄 끄아 술취했을때 키스한 남자 대체 누구냐 사건, 느아 등장하고 끄아랑 사이 오묘했던 거, 바닥부터 올라온 리안과 날때부터 귀족인 끄아 등 기대되는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뭔가를 확 보여준 건 없어서 아쉬웠음
포미닛
서사 존나 맛있다 악역이 완전한 악역이 아니고 선역도 너무 선역이 아님 장르물로서도 잘 만들었지만 메인커플보다 서브커플 이야기가 더 임팩트 있는게 좀 아쉬웠음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추리하는 맛이 있는 한편 너무 반복돼서 지루해지기도 함 넷플드 악연 쿠팡드 지불아 이런 깔인듯 잘만든 비엘 장르물 귀하다..
왐마
올드를 넘어 고전으로 가버림 로미오와 줄리엣을 비엘로 재해석함 과거가 그렇게돼서 그런지 현세에서는 걍 서로 사랑만 하는데 미친 갈등충이라 재미가 없었음 현세에서 행복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으면 과거를 아주 자극적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과거도 사랑만 하더라 아니 그리고 관계도 진심 개복잡해 ㅋㅋㅋㅋ 개족보로 왐마 뛰어넘을 작품 없음
젤보이즈
풋풋한 청게❌ 고딩들의 현실적이고 찌질한 연애사⭕️ 내용 자체는 흥미로운데 뮤비같은 효과들이 집중력 깨트림 심리전이 존잼이었음 a가 b에게 아직 마음이 있는지? C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썸탔다가 붕났다가 간잽했다가 하면서 골인지점까지 못가고 계속 갈등이 생김 <내깔이잖아!! 매 순간마다 계속 이 캐릭터가 어떤 마음을 하고 있을지 생각하게 만듦 곁다리 쳐내고 사랑 이야기로 꽈아아악 차있어서 좋았음
미앤티
캐릭터가 레전드로 재밌음 걍 쿤티 얼굴만 봐도 웃김 이것도 사건이 딱히 없고 행복하기만 한 얘긴데 쿤티가 이래도 재미없어?? 하면서 내 멱살을 잡아버리심 그래서 그냥 굴복함 아무래도 후반으로 갈수록 좀 지루해지긴 했음 피치는 그동안 무난한 연애만 해왔는데 쿤티때문에 감정이 격해지고 뭐 그런게 있다면 어땠을까 싶음
온프1
탑뮤 - 탑이 문란한건 맞는데 미우한테 처음부터 진심이었어서 이 관계의 고점을 전부 봐버린게 아쉬웠음 좀만 덜 진심이시지
샌드레이 - 섹텐 미치셨나요 제발...
톤닉 - 보스톤 이새끼 갱생 되긴 되는건지 궁금해서 끝까지 안 볼 수가 없음
난 마라도 태국식이 좋은가봐 맛있네 근데 후반전 뜬금없어서 붕 뜬다는 느낌 들었음
샤인
캐릭터 설정만 봐도 파국이 예상됨 현기증 날 정도로 도파민이 싸악 돎 공수 경계가 흐릿한 면이 벨드보단 퀴어물에 가까운듯 메인의 연애 이야기가 주는 아니라 로맨스를 기대하고 보면 아쉬울 수 있음 정치랑 로맨스 비중이 한.. 5.5:4.5 강경 메인파인데 서브커플이 정말 개 쳐 돌으심 이제껏 본 드라마중에 가장 빌드업을 잘 쌓았다고 느낌 원작이 있는 건지 오리지널인지 모르겠지만 이거 보고 난 이후로 비오씨 작품은 걍 믿기로 했음
180 dgree
계속 마주하는 시선 가까운 거리 닿을듯 닿지 않는 스킨십이 미친 섹텐을 만듦 근데 자기 장르에 맞는 문법이 있는 것 같음 드라마에 연극 문법을 넣으니까 너무 늘어짐 대신 대사가 길어서 대화 티키타카를 자세히 볼 수 있는데 막화에 몰아치는 싸움 장면은 정말 좋았음 리뷰 몇개를 봤는데 각자 다른 대상에 이입하면서 감상평을 남긴게 재밌었음 나는 엄마 캐릭터가 진짜 별로였는데 신기하게 다 보고 나서 엄마 캐릭터 생각이 제일 많이 났음
DFF
스포 하나도 안밟고 봐서 스릴있었음 B급 공포영화 한번도 본적 없는데 이런걸 b급 공포라고 하는 건가? 섬뜩한데 웃기고 진짜 희한한 기분이었음 ㅋㅋ 지루할 틈이 없는데 과거 이야기가 많이 길다 벨드로 즐기기엔 비추고 호러 장르물인데 남자끼리 사랑도 하는 그런 내용임 스포밭이라 할 수 있는 말이 없네.. 그냥 너무 불쌍했음 시발 속상하다 tee랑 non 관계성이 은근 맛있음
개비행기
시원시원하고 좋았음 둘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느껴짐 캐릭터가 귀엽고 티키타카 좋고 다음 내용이 기대되는 전개여서 지루할 틈이 없었음 떼뉴가 왜이리 존잘이셔 근데 사건 디테일 떨어짐 전남친캐가 너어어어무 1차원적이어서 아쉬웠음 서브커플도 왜 어쩌다 사랑에 빠진 건지 잘 모르겠따
쿤차이
가벼운 막장드라마 치고 수위가 은근 세다 숏드처럼 자극적인 사건이 끊임없이 터짐 근데 뒤로 갈수록 좀 억지스러워지고 엔딩이 아 이걸 이렇게 해결하는구나.. 싶어서 아쉬웠음 형-동생 관계가 매우 흥미로웠음 콩가루 집안 속에서 유독 각별했고 아무리 주변에서 이간질을 놔도 끄떡하지 않고 서로를 가장 신뢰하고 지지하는 사이라니..
너에게 끌리는 이유
😁 이러고 웃고있을 때 개무서움 필름 연기 너무 잘해.. 1화가 고점이었고 계속 아쉬웠음 수단을 가리지 않는 싸패변호사 캐릭터 좋았는데 생각보다 자극적인건 없었음 그리고 좀 어설픔 이걸 당해주네 하는 것들 뿐이라 통쾌하지가 않았음 사건이 사건이니만큼 더 어둡게 갈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일부러 톤을 그렇게 잡은 건가? 아니 근데 아무리 그래도 너무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 거 아닌가? 신경쓰임
라트
빌드업을 차근차근 쌓아감 이전 사건이 다음 사건을 만들고 또 다음 사건을 만들고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뜬금없다고 느낀 부분이 없었음 mhok이 다정하고 day가 완전 연하여서 귀엽고 간질간질함 근데 Day>mhok의 감정선은 이해가 갔는데 mhok>day의 감정선은 이해가 안갔음 언제부터 왜 좋아하게 된 거지
마매프
솔직히 첫 인상은 별로였음 타로카드..? 의사친구들 사무실에 모여서 얘기하는데 대사가 왤케 유치하지..? 구해주다가 뇌진탕 기절..? 1화만 보고 넣어뒀다가 재밌다는 감상평들+인생작으로 뽑는 사람들을 보고 다시 도전함 근데? 뒤에는 또 괜찮음 뭐든지 3화까지는 보고 결정해야겠음 in과 thap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재밌었음 뒤지게 싸우다가 연하 우쭈쭈하는 연상과 형아좋아 연하 지미씨는 이런게 퍼컬인듯 근데 thap과 얽힌 사건들 과정이나 결과가 좀 어설픔
옷상즈
Heng 캐릭터가 또라이고 mo가 heng을 좋아하면서도 은근 시니컬한게 좋았음 깔깔 웃으면서 보긴 했는데 후반부가.. 원작도 저런 건지 각색을 저렇게 한 건지 모르겠는데 뭐 어쩌다 저렇게 됐나 의문임 heng이 거절을 잘 못하고 우유부단해서 일을 계속 키우는 것 때문에 mo가 확신을 못가지고 상처받은 걸로 해석했는데 그게 아닌가..?? 그리고 Mo전남친x지점장 맛있음
라띠, 메오라
둘의 관계가 변할 때마다 성격도 달라지는게 재밌었음 격식 차렸다가 냉대했다가 수줍었다가 플러팅 했다가 아주 난리남 메인과 서브 둘 다 똑같은 구도인데 각자 다른 맛이라 골라먹는 재미 있음 잔잔하게 천천히 두 사람의 감정선 중심으로 이어감 이것도 착한드라마 계열이라 나한테는 좀 슴슴했는데 도련님 둘이 너무 잘생겨서 끝까지 봄
하트킬러
초중반까지 존잼이었는데 그걸 수습하는 방식이 임팩트 없었고 후반부도 너무 대충 끝내버려서 아쉬움 바이슨 칸트는 (스포) 이전과 이후가 다를 바가 없어서 새로운 느낌이 안듦 초반에 바이슨 사기꾼 모드 좋았는데 후반에는 좀 더 뭔가.. 뭔가 달랐으면 재밌지 않았을까 파델스타일은 확실히 (스포) 이전이랑 이후랑 달라서 더 기억에 남고 재밌었던듯
이클립스
투박하고 유치한데 악아얀 관계성이 흥미로웠음 전체적으로 너무 말이 안돼서 몰입이 안됨 아예 가볍게 다루는 거였으면 모르겠는데 자기들끼리 진지하니까 짜치게 느껴짐 삼촌의 복수를 하려고 전학 온건데 뭔가 하는건 없어서 이야기가 아이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느낌이 안듦 악이랑 아이가 어쩌다 그렇게 가까워졌는지도 이해가 안감 걍 얼굴 때문에 반한 걸로 보임 불호평만 가득한데 놀랍게도 꽤 재밌게 봄 어이없네 그리고 키스신이 와 ㅅㅂ 배드버디급 개쯘다
태드 존잼이다 신작도 빨리 달리고시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