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원작을 모른 상태로 봤고 한국 bl소설 원작이라는것만 알고 봄
좋았던 점
한국 원작이라 그런지 적당히 도파민 돌고 재밌고 술술 봐짐
엔씨씬 내가 본 태벨중에 손꼽힐정도로 수위있고 야한데 저질스러운 느낌 안나고 잘찍음
왼 배우 피지컬 너무 좋고 목소리 저음이라 듣기 편함
스토리가 많이 어두울수 있는데 중간중간 조연들이 스토리 방해없이 웃음 담당 해줘서 너무 어둡지 않게 해줌
아쉬운 점
른 배우 표정 1개밖에 없음.. 원작 캐릭터가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썬을 보면서 오안 판샤오를 느낌.. 그만큼 표정이 없음 ㅠ
왼른이 서로를 사랑하게 된 서사가 부족한 느낌
아니다 서사는 있는데 그걸 푸는 방식이 좀 불친절한거 같음
왼이 른 사랑하게 되는거 뭐.. 그럴수 있다 치는데 른이 왼을 갑자기 왜 저렇게 사랑하게 되는지 모르겠음..
근데 오랫만에 지루하지 않게 술술 봐지고 태벨에서 없었던 도파민+막장 느낌이라 재밌긴 했음
태벨에서 한벨 원작 많이 사가서 만들어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