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밑에 드라마 최애커플 글 보고 생각나서 쓰는데 하트킬러 제발회 파일럿이 너무 취향이었어서 진짜 기대 많이했었단말야
근데 본편 연출은 좀 파일럿 느낌이랑 다르더라고 그래서 좀 아쉬웠는데 근데 파델 스타일 서사는 좀 취향이었어
직업 때문에 경계심 심한 파델한테 어느날 또라이같은 애가 계속 걸리적거리는데 나랑 연애가 하고 싶데 근데 스타일은 의도적 접근중임 (본인도 모르게 스파이됨) 파델이 어떤사람인지 알고나서 개쫄았는데 데이트 하는 중에 서로 대화하면서 파델을 킬러로 보지않고 사람으로 호감을 느끼고 그뒤로 폴인럽 해서 절대 흔들리지 않음 파델이 스타일 스파이인거 알고 난 뒤에 죽일려고 하는데(뒷설정) 본인이 스타일을 사랑한다는걸 깨닫고 차마 못죽임 키스하면서 파델 눈물 흘리는데 6화보고 파델스타일 쳐돌이 됨…그 뒤로 스타일이 파델 마음 다시 얻으려고 뺑이치는게 귀여움ㅋㅋㅋㅋㅋㅋ 한번은 총맞았는데 파델이 스타일한테 엄청 화나있음에도 엄청 걱정함 화해장면도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
파델바이슨 형제가 믿었던 엄마(조직보스)가 사실은 적이었던걸 알게되고 파델한테 슬픈 과거가있는데 자신이 예전에 사랑하던 연인을 엄마가 죽였다는거 알고 스타일한테 “내 사랑이 너를 죽일수도 있어 그러니 제발 날 떠나”라고 하는데 스타일은 사랑은 함께 싸우고 장애물을 극복하고 곁에 있는거라며 안떠남 의리있음ㅜㅜ 애들 감옥갈때도 파델 앞에선 절대 안울더니 파델 가지마자 오열함 파델 보고 싶다고 옥바라지하러 수감자들 상대로 직업교사하면서 본인 일 열심히 하고 출소 기간에 맞춰서 파델이 예전에 했던 햄버거 가게 다시 인수함 스타일 처음엔 해맑은 또라이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완전 구원수+벤츠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