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dge of Horizon 이거 보고 꽂혀서 같은 결(시대극?) 드라마 3개 더봤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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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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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머리 이걸로 달아도 되는건가 싶은데 뭐 시작은 이거였으니까 ㅋㅋ
그 후로 탐라를 아룬룽이 점령하더니,
7화에 달 보는 장면 나오니까 love in the moonlight 뜨고
그담엔 배신당한건 여기도 맛집이라며 쿤차이 뜨고
마지막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드라마라며 누가 아룬룽이랑 I feel you linger in the air 올리더라고
그래서 3개 다 보고 왔는데
개인적으로는 I feel you linger in the air(한국이름 사랑의 향기, 태방엔 사랑향기) 이거 제일 재밌게 봤고,
쿤차이는 막장드라마스러움이 커서 중간에 뭐 버섯 나오기시작하면서 부터는 대충 넘겨가면서 보긴 했지만
그래도 그 배신당했다고 생각했을때 좌절감이나 자포자기 심정으로 선택할때나 감정선 이해되면서 잘 봄
의외로 love in the moonlight이 그냥 쭉 보기만 한거 같아.(볼 땐 재밌게 봄 근데 걍 빡 꽂히지 않은것뿐)
아룬룽 안보고 봤으면 재밌게 봤으려나 모르겠는데 등장인물도 좀 너무 많고 산만했던 느낌..?
주말마다 드라마 하나씩 몰아보고 정신없었는데
찾은거 다 보고나니 아쉽다..
이런계열로 더 없을까ㅠ
(시대극 아니어도 이루어지기 어려운 사랑, 애절한 사랑, 절절한거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