폽이 자기 좋아한다는 거 알았을 때 신분 성별 안따지고 바로 직진
아버지한테 폽이랑 관계 들켰을 때 폽 살려달라고 무릎 꿇고 빌고 떠남
11년 만에 만났는데 폽이 혁명세력이랑 연관있는 것 같으니까 폽은 살려달라고 아빠한테 부탁함
폽 상처 보고 다시 만나면 폽이 또 다칠까봐 밀어냄
폽 구하려고 대신 총 맞음
아버지한테 폽 그리워하는 것 조차 막으려면 자기 죽이라고 함
순정이야 진짜
어제 왕자님 너무 행복해보여서 더 슬프더라
폽이랑 일상 보내는 자체가 가장 큰 행복이였는데 11년 동안 그러지 못했으니..
11년 동안 항상 그리워하고 꿈 속에서만 보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당장 눈 앞에 있는데 먼저 다가갈 수 없다는게 얼마나 괴로웠을거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