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공연보러갔을 때 베네핏 받으러 줄 설 때 내가 자빠졌었거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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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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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전에 사진베네핏 찍고 끝나고 하이바이 공연이었는데
사진찍으러 나갈때 내가 걍 혼자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
자빠졌어 그래서 앞뒤 순서 사람들
공연장 내 옆자리 사람들이 너무 놀래서 일으켜줬거든
그리고 나서 공연 보고
다들 일행이 있기도 하고 나는 대문자 아이에다가 영개국어라(옆사람 태국인들이었음)
서로 대화는 안하고 그냥 ㅋㅋ 공연 계속 본 다음에
나중에 하이바이하러 나가는데
옆자리 하이바이 내 앞 순서인 사람이 뭔가 불안했나봐
걍 다짜고짴ㅋㅋㅋㅋㅋㅋ 아무 말도 없이
내 손을 딱 붙잡고 끝까지 계속 걸어가서 ㅋㅋㅋㅋㅋㅋ 하이바이하는 앞까지 간 다음에 하이바이 끝나고 ㅋㅋ 계단 내려올때도 붙잡아서 내려주고
내가 내려가서 고맙다고 했더니 딱 인사만 받아주시고 손 놓고 쿨하게 갈길가심
아니 근데 ㅋㅋㅋ 베네핏 가는 길이 꽤 길고 ㅋㅋ 계속 움직이는게 아니라 정체기간이 있어서 멈추기도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도 없이 쭉 내 손잡고 가주신건데 그때는 뭔가 어색한 느낌도 없었음
갑자기 생각났는데 감사하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