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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프벸 어제 베키 스페 일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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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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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favorrll/status/2069454221959680237

 

음, 흥미롭네요. 직접 입어보고 싶어요. 태국에 돌아가면 이 룩을 시도해 볼 기회를 만들어봐야겠어요.

그나저나 저도 이 룩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옷이 너무 편해서 활동하기에도 정말 좋고, 그러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아, 그날은 녹음하러 갔던 날인데, 아직 몸이 100% 회복된 게 아니라서 정말 천천히 움직여야 했어요.

그래도 세 번째 노래는 정말 너무 좋아요!

 

Q : 벸, 혹시 하이록스에 2인조로 출전하시나요?

 

지켜봐 주세요! 사실 벸은 4인 1팀으로 출전해요.

혼자나 2인조로 하기에는 저한테 좀 무리일 것 같아서요.

올해 처음 참가하는 건데, 사실 제가 이런 걸 신청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그런데... 아무리 바빠도 운동하면서 제 몸을 돌볼 시간을 억지로라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여러분, 너무 걱정 마세요! 무리하고 있는 건 아니니까요.

강도가 높긴 하지만, 제 한계를 넘어서까지 무리하진 않아요.

그냥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있어요.

 

Q : 벸, 거울 앞으로 가서 거울 속의 자신에게 '보고 싶어'라고 말해줄 수 있나요?

보고 싶어. 어라, 나잖아! (거울 속의) 나를 보고 있네.

 

부산에 있을 때 한국식 바비큐를 먹었어요. 거기서 정말 자주 먹었거든요!

 

Q : 하이록스 준비는 얼마나 진행됐나요? 부상 조심하세요.

준비가 얼마나 됐냐고요?

지금 벸은... 음, 가장 힘든 건 역시 러닝이랑 워크아웃 스테이션을 번갈아 하는 거예요.

러닝은 1km밖에 안 되잖아? 아니, 사실 2km인데, 말로 들으면 그렇게 안 힘들 것 같잖아요.

근데 실제로 해보면 바로 이어서 워크아웃 스테이션으로 들어가야 하니까 진짜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지금은 러닝 훈련에 집중하고 있어요.

 

Q: 우승 축하 파티는 어떻게 하셨나요?

우승 축하 파티요? 음, 그냥 한국식 바비큐 먹으러 갔어요. 그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거든요.

 

 

 

https://x.com/favorrll/status/2069490792284959069?s=20

 

다음 미팅이 언제더라... 음, 다음 달인가요? 아마 다음 달일 거예요.

 

Q : 엄마가 지금 샤워하고 '선실크 바운시 빅 헤어'로 머리 감으러 갈 거야!

히히, 너무 귀여워요!

사실 저도 최근에 머리 감을 때 '선실크 바운시 빅 헤어'를 썼거든요.

머리 말리기 전에 세럼 바르는 거 잊지 마세요!

사실 벸은 매일 헤어스프레이나 열기구 사용 등 머리에 정말 많은 자극을 주는 일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을 쓰고 나서는 머릿결이 정말 더 풍성해진 것 같고, 이제 다시 머리카락이 길어지고 있어요!

 

Q : 헬레나와의 대치 장면에서 1인 2역 연기는 어떻게 하셨나요?

세상에, 여러분 꼭 다음 에피소드를 봐주셔야 해요!

저도 정말 기대하고 있거든요.

블루와 헬레나가 만나는 장면이에요.

같은 타이밍에 연기해야 해서 정말 힘들었어요.

한 장면 찍고 의상 갈아입고, 다시 또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정말 복잡한 촬영이었죠.

음, 후반 작업을 거쳐서 어떻게 나올지 정말 기대돼요.

 

Q : 아, 저 벌써 벡의 콘서트 때 입을 의상 찜해뒀어요!

어? 진짜요? 벌써 어떤 의상인지 아시는 거예요? 헐!

 

Q : 벡 콘서트 날짜는 잡혔나요?

날짜는 이미 정해졌어요! 공연장도 다 확보했고요.

지금은 공식 발표만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히히.

제 머리 진짜 길어지고 있다니까요! 왜 다들 안 믿으시는 거예요? 진짜라니까요, 진짜예요!

 

Q : 부산에서 가본 곳 중에 좋아서 공유하고 싶은 곳이 있나요?

사실 부산의 모든 곳이 정말 좋았어요. 정말 아름답더라고요.

첫날은 날씨가 좀 흐렸는데, 이튿날은 정말 햇살이 쨍쨍하고 좋았어요.

해변도 정말 예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그냥 가만히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고... 마지막 날에는 카페에 갔는데, 정말 귀여운 곳이었어요.

벽난로가 있는 아주 멋진 카페였죠. 거기서 복숭아 아이스티를 마셨답니다.

 

 

https://x.com/BackPainForGood/status/2069477154195460441?s=20

 

Q : 한국에서 상을 받았을 때의 소감에 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솔직히 제가 상을 받을 줄은 전혀 몰랐어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거든요.

그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영광이었고, 제게는 큰 도약이라고 느꼈어요.

초대받았을 때 정말 설렜고, 결과가 어떻게 되든 무조건 가고 싶었거든요.

그저 그 자리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습니다.

제 이름이 불리는 걸 들었을 때 "어? 내가 잘못 들은 건가?" 싶었어요.

 이름이 맞는지 상황을 파악하는 데 10초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막상 무대로 올라갈 때는 "오, 무슨 말을 해야 하지?" 하는 생각뿐이었어요.

사람이 워낙 많아서 정말 떨렸거든요.

그런데 다들 너무 따뜻하게 응원해 주셨어요.

스크린을 보니 'Becky'라고 적힌 피켓, 응원봉, 플래카드, 포스터들이 보였는데 정말 감동이었어요.

저를 향한 응원 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한결 편해지고 위로가 되었지만, 여전히 무척 긴장되었죠

행사 전 대기실에서 한국어 연습을 조금 했던 기억이 나요.

팬분들께 꼭 한마디 전하고 싶었거든요.

"안녕하세요, 베키입니다"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사실 더 많은 말을 하고 싶었지만, 실수할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태국어로도 자기소개를 하려고 준비했었는데, 너무 긴장해서 완전히 잊어버렸지 뭐예요.

그래도 정말 잊지 못할 환상적인 순간이었고, 평생 기억에 남을 거예요. 정말 감사할 따름이에요

 

 

짧았지만 부산에 대해 좋은 기억 안고 돌아가서 다행이야

참고로 트위터보니까 부산에 벽난로 있고 복숭아티 파는 카페 검색하면 한군데 나온대 ㅎㅎ

나중에 기회되면 성지순례 가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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