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젤벨드하다가 궁금한거 물어보는 뉴비들 질문중에
채널은 뭔지 찌엠은 어떤 회사인지 하는
관련 내용 은근 많은 것 같아서 심심해서 글써봤어
이미 아는 덬들도 많겠지만 뉴비들을 위해 써봄
너덬들이 많이 보는 태드
특히 벨드와 젤드를 만들어 내는 그곳들
채널이랑 찌엠은 뭐가 다른지 설명해봄
걍 둘다 똑같이 단순 연옌있고
벨젤만드는 데가 아닌가 싶겠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채널이랑 찌엠은 계열이 완전 다름
서로 비교군이 아니라는 소리야
채널3, 채널7 같은 채널들은
전통적인 태국 지상파 방송국이고
찌엠은 대형 배우소속연예기획사/드라마 제작사중 하나
채널은 태국 공중파 방송국에서
소속공채연예인들을 데리고 드라마 제작하는거고
(한국으로 따지면 3사 방송국에서
공채기수 연예인들을 들이고
그 연예인들에게 작품과 연예활동 지원하는 거임
공중파기 때문에 자국 인지도가 높음)
찌엠은 배우소속기획사에서
자체소속연예인들을 데리고 드라마 제작하는거야
(3대 엔터 같은 기획사에서 소속연예인들에게
작품과 연예활동을 지원하는거임
엔터기획사기 때문에 인지도 측면은
글로벌에서 쉽고 빠르게 얻는 편이고
소속연예인들이 드라마뿐만 아니라
가수,음반,영화,예능, 외부활동등
더 자유롭고 다양한활동 가능)
물론 여기에도 진리의 연바연 케바케가 적용됨
상대적으로 그렇다는거지
채널소속이라고 다
국내 인기 넘사다, 해외 인지도 나락이다
찌엠소속이라고 다
국내 인지도 나락이고 해외 인기 넘사인거 아님
각 연예인들 능력과 작품 운과 인기 차이ㅇㅇ
뉴비들이 헷갈려하는게
방송국인 채3, 채7 등이 소속연예인들을 매니징 하고
소속사인 찌엠이 드라마예능을 제작하고
그것들이 웹플랫폼에서만 방영되는게 아니라
one31이나 gmm25 같은 티비채널로 방영되기도 하고
찌엠 연옌들이 쉽게 출연하니까 그런거 같은데
일단 채널은 엔터회사가 아니고
엄연히 태국 지상파 방송국이야
한국의 케백ㅅ습스마봉ㅊ 위치
그래서 단순 젤벨 제작, 연예인 매니징 뿐만 아니라
태국 메인 시간대 일반 드라마,
메인 뉴스,예능, 교양,스포츠중계,시상식등
태국 방송 전반을 제작하고 다룸
대신 태국은 우리나라랑 다르게
방송국이 연예인들을 직접 계약, 관리하는 시스템이라
한국 방송국에비해 엔터사 성격이 많이많이 강할뿐
그리고 채널 방송국들은 주력이 드라마인 만큼
소속연예인들은 정통배우들이 대부분이야
그리고 찌엠은 먼저
찌엠 모기업 찌엠그래미를 설명해야될 것 같은데
사실 우리 사이에서 자주 얘기하는 찌엠은
gmmtv가 정식명칭이야
gmmtv는
gmm grammy라는 태국거대종합엔터모기업 산하에
the one enterprise랑 같이 계열사로 들어가 있어
그리고 the one enterprise 산하에는
one31 방송국이랑
(구 채널1/
태국 방송3사 하면 채3,채7,채1 인데 그 채1이 one31)
gmm25 방송국이 있고
그니까 보기 쉽게 다시 정리하자면
gmm grammy (대기업)
ㄴthe one enterprise (방송,드라마 제작국)
ㄴ one31 (방송국) (구 채널1)
ㄴ gmm25 (방송국)
ㄴ gmmtv (배우기획사 및 제작사)
ㄴ ...
등등 인거임
찌엠그래미는 워낙 거대공룡기업이라
더 원, 찌엠티비 말고도
gdh(태국 최대 영화제작사- 배드지니어스)
gmm music(여러 음악레이블을 가지고 있는 음악사업회사) 등등 가지고 있는게 많음
암튼 그래서 gmmtv 드라마가
같은 산하 방송국에서 티비방영될 수 있는거고
한국식으로 굳이 비유해보자면
gmm grammy가 씨제2ㅇ엔엠
the one enterprise가
해외 영향력 강한 방송국 티ㅂ엔 엠ㄴ
gmmtv는
대형 배우,아이돌기획사 느낌이라 보면 될 듯
그래서 gmmtv는 채널과는 달리
종합엔터사기 때문에
배우영입,영화,드라마,예능 기획제작 뿐만 아니라
아이돌 육성, 음반제작사업,
캐릭터굿즈사업,뮤지컬, 콘서트등
별별거 다하고 소속연예인들도 성향과 주력이 다양함
mc들부터 연기파 배우에 아이돌까지 다채로운편이고
모든 소속연예인들은 연기활동은 기본에 +a 로
멀티엔터의 느낌이 강함
원래 찌엠그래미가 음반회사로 시작해서 그런가
특히 gmmtv는 riser music이라는
음악 레이블을 따로 두고
소속 배우들이랑 아이돌,가수들로 음악사업도 본격적으로 하는중
암튼 채널이랑 찌엠 차이는 대충 이런 느낌이고
요즘 둘 다 태국에서 벨젤드 열씨미하는 곳들이라
말해보자면
채널들이 본격적으로 벨젤 제작을 늘리고 있고
찌엠은 원래 이 분야 대표 주자에 업계 1위라
계속해서 작품 수나 연예인 영입을 확대하는 중인데
태국 벨젤산업이 코로나 특수때 해외 버프받아서
해외 팬덤 규모가 엄청나게 커진 영향때문에
관련 시장도 확대되다 보니
방송패션광고연예업계 전반에서
벨젤 콘텐츠나 배우들에 대한 투자와 수요가 늘어나서 그런듯
그래서 이쪽 벨젤분야에 신인들이 몰리는 건 물론이고
원래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던 인지도 있는 배우들도
벨젤작품에 참여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는 듯
다른 회사나 방송국들도 비슷한 흐름이고
물론 모두가 벨젤찍으러 들어간다는건 아님
암튼 젤벨이
지금 태국 시장의 주류라는건 절대 아니지만
적어도 예전처럼 일부 팬층만 소비하는
그뭔씹 듣보잡 장르라고 할수도 없어진건 맞음
해외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워낙 크다 보니
태국 엔터업계에서도 점점 더 중요한 분야로 취급받는 분위기
이상 내가 알고 있는 거 최대한 정리해본 거고
틀린 부분 있으면 정정해줘
나도 제대로 알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