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하지만, 난 하늘에 맹세코 정말 진한 미남을 좋아하지 않아.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진짜로 진심!!!!!!!
근데 재스퍼 무대를 보다가 쭝이에게 매력을 느꼈고, 쭝이랑 당이가 나오는 드라마를 찾아보게 됐어.
하트 킬러스가 시발점이 됐던 것 같아. 그러다가 데투데에서 GG 치고 감히 내 취향따위가 뭐가 중요함??? 하면서 쭝이를 망태기에 감금하기에 이르렀지.




솔직히 이런 애 앞에서 내 취향이 다 무슨 소용?????



얘가 먼저 이렇게 생겼는데 내가 취향을 바꾸는 게 맞잖아. 우리 쭝이는 죄가 없지. 뭐가 됐든 내가 다 잘못한 거임.





그리고 쭝이 얼굴도 얼굴인데(근데 진짜 쭝이는 얼굴도 얼굴임) 두툼한 상체가 나를 더 GG치게 한 것 같아... ㅇㅇ 두툼한 흉통에 환장하는 사람 바로 나거든. 데투데 때도 보면 가슴이 뭐 자기 얼굴만 하더라(p) 이런 얘기 하지 마까???









나처럼 진한 미남 안 좋아하는데 태둥이들 좋아하면서 진한 미남 품게 됐다는 글을 요근래에 태방에서 꽤 많이 본 것 같아서 은근 반가웠었어 ㅎㅎㅎㅎ 나같은 덬들이 꽤 있는 것 같아서!
그냥 오늘 날씨도 습하고 덥고 불쾌지수 높아서 사실 내 기분전환용으로(?) 잘생긴 쭝이 자랑 좀 해보고 싶었어..
그치만 미남은 언제나 옳은 법이니까 덬들도 미남보면서 기분좋은 저녁 보내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