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트 내용🔽
제가 "태국 배우들 발음 좀 또렷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할 때는 바로 이런 느낌이에요
눈 감고 들어도 무슨 단어를 말하는지 바로 알 수 있는 정도
모든 단어를 또박또박 세게 발음할 필요까진 없지만, 최소한 모든 문장이 들리긴 해야 한다는 거죠
입모양이나 분위기로 추측할 필요 없이, 그냥 듣기만 해도 발음만으로 무슨 말인지 이해되는 그런거요
(인용에 있는 예전 스카이 인터뷰)
Q. 연기할 때 가장 빨리 고치고 싶은 약점은 무엇인가요?
🩵사실 정말 많아요 예전의 저는 말수가 적은 사람이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말을 좀 해야 하는 상황이 되다 보니까 가끔 어떤 단어들을 발음할 때 명확하지가 않을때가 있어요
연기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제가 'lazy tongue(게으른 혀)' 라고 하시더라고요 예전에 말을 적게하다가 갑자기 말을 많이 하려다 보니 혀근육이 따라오지 못한다는거죠
그래서 지금은(발음 근육이 익숙해지도록) 말을 많이 하는 연습을 계속 해둬야해요
태국트 인용보니까 스카이 10년쯤전에(호르몬즈때인듯? 데뷔초) 발음 안 좋다고 욕 많이 먹었나보더라고....
그래서 본인이 10년 지나도록 계속 꾸준히 노력한듯

어제 WU 첫방하고 스카이 발음 너무 좋다고 눈감고도 잘들린다는 칭찬트윗 많아서 찾아보니까 이런 배경이 있었다니..
너무너무 기특해 우리 강아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