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잊지 않으려고 써보는 후기라 의식의 흐름대로 써볼게
발로 찍은 사진과 발로 찐 움짤 화질 이해해줘😇😇
일단 태국이라는 나라도 처음 가는거였고 베네핏에 큰 욕심 없이 포스북 실물 한번 보고싶어서 가는거였어서 두번째날 젤 뒷구역 예매해서 다녀옴!
(느낀점: 태국 넘 좋았고 애들이랑 사진은 못찍어도 하이바이는 꼭 하자...ㅠㅠ)
유니온몰 도착해서 티켓 받고 이것저것 구경하고 가챠도 했는데 늘 방구석에서 사진으로만 보던걸 실제로 보니까 행복 그 자체 ㅠㅠ
베네핏 없어서 입장할때까지 주구장창 혼자 대기하고 있었는데 맘착한 태국 팬들이 직접 제작한 굿즈? 주고가서 넘 따수웠음
대기는 힘들었지만 입장하고 힘든거 다 사라짐^^ 다 사진으로만 보던것들이었는데 내 쌩눈으로 보고있다는게 보면서도 믿기지 않았음ㅋㅋㅋㅋ
처음 등장할때 도파민 쩔어서 말이 안나왔음🫢
앙샹떼 추억 너무너무 좋았고
개인적으로 팬콘 레전드 장면이라 생각ㅠㅠㅠㅠㅠ
포스북 솔로무대가 진짜 좋았음...ㅠㅠㅠ
발라드 부르는 포스 그리고 피뎃.,,,,
두부갱 현장 환호소리 젤 컸고
전광판에 지미 잡힐때 아보션 튜브 영원히 들고 있는거땜에
팬들 다 웃음 못참는거 진짜 터졌엌ㅋㅋㅋㅋㅋㅋㅋ
https://img.theqoo.net/UGMPpe
춤 못춰도 그저 행복했던 시간🫶🏻🥹
https://img.theqoo.net/GTScax
https://img.theqoo.net/ZIRpIi
마지막엔 뒷구역까지 와서 손 흔들어준 포스북...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까 담엔 무조건 하이바이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실제로보니 북이는 오밀조밀 부드럽고 귀엽게 생겼고 포스는 이목구비 똭똭😇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끝나는게 아쉬울정도로 재밌던 시간이었음
그만큼 애들이 열심히 준비했을거란 생각에 또 감동ㅠㅠ
토크 하는거 거의 못알아 들었고 전광판 영자막도 너무 작게 보여서 보는거 포기했지만 애들이 울고 웃을때 똑같이 울고 웃고있는 날 발견...
다섯장 주웠는데 옆자리 현지팬 없길래 나눠주고 난 두장만
다녀와서 포스북 더 좋아졌고 더 앓게됨,,,. 나 왜 태국안살지ㅜㅜ
혹시나 팬콘이나 콘서트 갈까말까 하는 덬들 있으면 무조건 가보는거 추천이야 절대 후회안함 ㅜㅜㅜ
번외)
유니온몰 옆에 포스 카페 있어서 다녀옴!
아메리카노 먹었는데 맛은 평타
아디다스에서 북 영상도 봄 (내새끼본것 마냥 뿌듯)
너무 행복한 나의 첫 태국 여행이었음...🩷🩷
후기 대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