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i/status/2033465769133293792
생일 축하해, 우리 아들.
아빠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고 절대 잊은 적이 없어.
네가 이렇게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태어나기까지, 아빠가 신들께 얼마나 여러 번 소원을 빌었는지 몰라.
태어나기 전날 밤까지도, 새벽 1시에 크레용으로 소원 그림을 그리면서 기도하고 있었어.
왜냐하면 아빠는 너를 정말 사랑하고, 네가 태어나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귀여움 받는 아이가 되길 바랐거든.
하지만 네가 이렇게까지 엄청난 아이가 될 줄 알았으면, 아빠가 차라리 파란 옷 입은 아기 원숭이 버전으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빌 걸 그랬다.
아빠는 네가 늘 사랑받고, 지금처럼 밝고 기분 좋은 아이로 계속 자라길 바랄게. 아빠는 너를 제일 사랑해. 💛💙
내가 다 감동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