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스캠 자체가 확실한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는 범죄인건데 방영 전부터 걱정했는데 그게 자꾸 현실화가 돼서 답답. 현실적으로 파이는 팀 고소하고 팀은 깜빵 가야됨. 근데 이걸 코미디화하고 사랑으로 포장한다고?
로맨스스캠을 다루는 만큼 아무리 로코여도 최소한의 모랄은 있게 만들어줬으면 싶었는데, 이게 안되네. 사기 당하는 피해자가 있는 상황에서 가해자가 사기치고 사기 실패할까봐 걱정하는 모습들을 코믹하게 담음 적어도 어느정도의 모랄은 담아야하지 않나 되게 가볍게 다뤄서 최종 실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