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야..
그냥 탠쿤 톤탄 탄폽 플랭 주인공들 인생이
다 넘 불쌍하잖아 어케 이래ㅜㅜ
아픈 아이의 대체제로 키워진 탠쿤이나
강제로 자신의 인생을 뺏긴 톤탄도 그렇고
살아나고자 하는 이유였던 사랑을 잃고
이기적인 인간들에게 삶까지 잃은 탄폽도
뭣보다 사랑하는 동생 구하려다 희생된 플랭은
마지막까지 탄폽의 진짜 이름도 몰랐다는게...
이기적인 어른들로 인해 누구 하나 안불쌍한 인물이 없음
9화 보고 쭈맠이 넘 불쌍해서 가슴이 먹먹한데ㅠㅠ
오늘 마로스 보고 치유해야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