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멜오시 6화 보고 잤는데 혼자 벅차서 내일되면 태방에 글 써야지 생각함ㅋㅋ
탄쿤이랑 봇프렝이 서로한테 하는 다정한 말들을 들으니 내가 왜 감동이던지ㅠㅠㅠ
누군가가 나를 이렇게까지 믿어주고 의지가 되게끔 해준다면 얼마나 큰 힘일까?
내가 어떤 사람이든 어떤 과거가 있든
설령 내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해도
나는 계속 네 옆에 있을 거고 너를 안아줄 거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니
도대체 사랑이 얼마나 커야 그런 마음을 먹을 수 있을까 싶어서
탄쿤 진짜 너무 멋진 사람이구나 생각함
6화 정도면 범인의 윤곽이 드러나겠거니 했는데 여전히 오리무중이라
누가 범인인지 사건의 진상이 뭔지도 너무 궁금하고
탄쿤이랑 봇프렝 관계성도 꿀잼이야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다ㅠㅠ
이거 해피엔딩 맞겠지??
포스북이 주연으로 나온 드라마 중에 제일 진지한 듯한데
두 사람 연기 커리어에도 좋은 작품으로 남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