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ㅊㅇ에서
해서 찍먹중인데
생각보다 잼난데 (내 기준)
보는 사람 나뿐인거 같아 슬프다.
오해로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 서사인데
아직도 오해 안 풀리고
이런 오해가 쌓여 헤헤어게되는건가 싶지만
살아보니 충분하 있을수 있는 상황이라
옛날 감성으론 그럴수 있겠다 싶은 ~
상황은 고구마인데 또 볼때는 술술이라~
잼나게 보는 중인데
일주일에 한편 공개라 아쉽다.
주인공들 둘다 취향이야~ 멍뭉이 있는 연하남이랑
자상하고 섬세한 연상의 선배!!
혹시 ㅇㅇㅊㅇ 한다면 한번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