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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멜로디 오브 시크릿 3화 리뷰(스포스압데이터약살색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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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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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리뷰 : https://theqoo.net/thailand/4020404708

2화 리뷰 : https://theqoo.net/thailand/4030959605

 

 

포스북의 새로운 시리즈 멜로디 오브 시크릿(Melody of Secrets)♬

 

올 때마다 달라지는 짤 느낌... 아무튼 대망의 애들이 기대하라던 3화....😮😮😮 시작합니다

 

 

 

https://img.theqoo.net/aNpndI

잠자는 숲속의 탄쿤

키스로 끝났는데 혼자 잠든 프랭의 침대위에서 눈을 뜹니다? 먼? 

 

 

 

https://img.theqoo.net/eDDYXP

프랭은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서윗한 애인님

 

 

 

https://img.theqoo.net/rAugHJ

고구마(아님 카사바) 먹고 키스하다가 기절해버린 탄쿤

정말 연약한 숲속의 공듀님이셧다...★☆

 

 

 

https://img.theqoo.net/hhQUjx

알러지 약 먹으면서도 프랭이 의심할까봐

나 정말 카사바 알러지 없음, 카사바 독성이 원래 있어서 그런거임, 확인해봐도 됨 이럼

 

 

 

https://img.theqoo.net/EKvfKf

그리고 그 와중에도 물 안마셨냐고 물어보면서 저렇게 물먹여 주려고 하는.

나참 약까지 먹고도 플러팅을 포기하지 않는 플러팅의 제왕다움

 

 

 

https://img.theqoo.net/HGnfqv
우리집 알러지약 세서 잠 바로 온다고 입맞춤 칼차단하는 프랭

아마 그래서 프랭 침대에 뛰어들어 잠들었나봄,, 

 

 

 

https://img.theqoo.net/rLRYRo
다행히 할머니 안계셔서 집에 있을 수 있다는 프랭의 말에

"이제 내가 너의 비밀이야?" 하는 탄쿤.

그런 탄쿤에 "그것보다는 진실이 돼줬으면 하는데. 아무도 내게서 당신을 빼앗아 갈 수 없을 진실" 이라고 답하는 프랭

 

기억을 잃고 다른 사람들이 구축해준 세계속에서 사는 프랭에게

나만이 가지고 있을, 절대불변할 나의 진실은 그만큼 소중하겟지? ㅠㅠ

 

 

 

https://img.theqoo.net/XcSkXt

탄쿤이 씻으러 간 사이 마일에게 연락이 오고, 마일은 그는 탄쿤이 아니라 탄쿤의 동생인 탄폽이라고 말한다

 

 

 

https://img.theqoo.net/fDiGVw
마일의 말에 반증하려는 듯 탄쿤에게 견과류 알러지가 있음을 확인하고자 하는 프랭

걍 견과류가 들어간 쿠키를 먹이죠..? 그러다가 큰일나면 어쩌려곸ㅋㅋ

 

 

 

https://img.theqoo.net/FAWmfi
심지어 먹고 나서 바로 쏠려 하는 탄쿤을 보고

 

 

 

https://img.theqoo.net/qtMRhe
갱장히 좋아함 ^^ 큰일날 친구일세

 

 

 

https://img.theqoo.net/CBwubN
마일에게 자신은 이사람은 진짜 탄쿤이 맞다고 확신한다며 답하는 프랭

탄쿤이 진짜 자신의 '탄쿤'이었으면 하는 확신을 계속 갖고 싶은거임 ㅠ

 

 

 

https://img.theqoo.net/STQKGu
병주고 약주기 ^^ 직접 입가를 닦아주죠... 그다지 못닦으신것도 아닌데 굳이굳이 제 손으로 손수건 가져와서 닦아주심

그는 다 크신 교수님입니다 프랭기자님

 

 

 

https://img.theqoo.net/sCsPYv
의사 불러 줄까? 묻는 프랭에게

 

 

 

https://img.theqoo.net/ftsQTx
또 들이대는 플러팅 제왕 탄쿤 ㅋㅋㅋ 아니 ㅋㅋㅋ 왜케 안달나신거냐고 ㅋㅋㅋ 

프랭이 너 못믿는것 같아서 그래?!

 

 

 

https://img.theqoo.net/FJogiy
우리 프랭은 참지 않습니다. 직구로 말해줘요

"진짜 너무 들이대네" < 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

 

 

 


irkUOB
근데 집에 주치의는 왜 있냐는 탄쿤의 물음에 자신의 비밀이라며 혼수상태인 어머니를 소개시켜주고

 

 

 

nBhiAS
엄마만이 자신의 비밀과 탄쿤을 알고 있을텐데 그녀가 오랫동안 혼수상태여서 정말 '탄쿤'이 프랭의 오랜 비밀이었다는것을, 탄쿤도 알게 된다. 

반드시 기억을 찾아낼거란 프랭에 빨리 찾아오라고 말하는 탄쿤.

 

 

 

https://img.theqoo.net/zQCxdH

불완전한 기억 때문에 프랭은 대학 떄도 과보호를 받았던 것 같다

등하교도 엄마랑 하느라 클럽 한 번도 못가봤다는 프랭에 말에 "그럼 나랑 가볼래? 바로 지금, 여기서." 하는 탄쿤

 

 

 

https://img.theqoo.net/NjgsRo

그러더니 다른 방에 가서 음악켜고 춤추는데 프랭 즐겁게 하려고 교수님 재롱을 재롱을~

 

 

 

https://img.theqoo.net/vHwXja

그런 탄쿤덕에 프랭 절거워 보이디 ㅠㅠ

과거를 찾는게 아니라 자꾸만 둘만의 추억이 하나 둘 쌓여가는게 보인다.. 보여

 

 

 

https://img.theqoo.net/BtxLWn

"나 당신이 좋아." 

프랭이 아마 처음으로 탄쿤에게 고백하는거 아닐까.

10년만에 나타난 나의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남자, 내 기억의 유일한 단서가 될지도 모르는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드는 의심들로 흐렸고, 여전히 흐릴지도 모르지만

자신을 이해하려고 하고 보호하려는 이 남자에게서 프랭은 사랑을 느껴버렸다...

사라지지 말아달라는 이어지는 프랭의 말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탄쿤. 탄쿤의 진심은 뭘까? 

 

 

 

https://img.theqoo.net/DfnxPM
이제 의심을 거두고 제대로 좀 믿어보고 사랑해보려는 프랭에게 마일은 또 하나의 반박 증거를 들이민다

바로 탄쿤은 의대를 입학하고, 탄쿤의 동생인 탄폽이 범죄학과에 입학했다는 그들의 여동생. 제나리 관한 기획인터뷰였다.

그의 반박증거로 미루어보면, '탄쿤'은 의대여야 하는데 프랭이 만나고 있는 탄쿤은 범죄학과를 졸업하여 범죄심리학자가 되어있는 것.

 

 

 

https://img.theqoo.net/KXuEwK
살해 당한 사람들이 모두 프랭의 집안과 깊게 얽혀있고, 다오경감은 프랭에게서 의심을 지울 수가 없지만, 

탄쿤은 그런 그녀에게서 프랭을 지키고자 하고. 

 

다오 : "애인에게 슬쩍 물어보지 그래?" 

탄쿤 : "물어도 소용 없어, 기억을 잃었으니까"

다오 : "애인이란 건 부정 안하네?" 

 

어런거 보면 탄쿤도 확실히 프랭에게 마음이 있는데... 

 

 

 

https://img.theqoo.net/WxmTAJ

사랑을 속삭이며 지독히 플러팅을 하던 탄쿤도. 

자신만의 공간에선 프랭에 관하여 이것저것 분석을 하는 건지 의심을 하는건지 모를 다이어그램을 그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을 향해 '좋다'라고 말했던 것을 떠올리며 두려움, 용감함, 조급함, 명랑함, 다중인격, 기억상실, 불신 등 프랭의 주변에 

붙어있는 많은 포스트잇 사이로 '좋아한다'라는 포스트잇을 적어내려 가는 탄쿤. 

너의 마음은 대체 뭐니.... 너의 진실은 뭐니...!!

 

 

 

https://img.theqoo.net/MgaBgA
프랭은 다오경감에게 지난번 팔목 잡았던 일을 사과하며 다오경감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왜 기자가 되었냐고 묻는 다오에 아버지에 관한 좋지 않은 추문들을 바로 잡기 위해 기자가 되었다는 프랭.

 

 

 

https://img.theqoo.net/JNYHgF
그리고 프랭은, 여기 온 목적인. 어쩌다 탄쿤이 자신이 발견한 시체에 관한 사건을 담당하게 된건지를 묻는다

 

 

 

 

https://img.theqoo.net/rDYbyP
능력있는 탄쿤이 때마침 거기 있길래 맡게 되었다는 다오경감의 말을 마일에게 문자하는 와중에

횡단 보도를 건너려다 차에 치일뻔한 프랭. 사건에 관해 시간이 지날 수록 자꾸 프랭의 목숨이 위협받는 느낌?

 

 

 

 

https://img.theqoo.net/XheSMS
탄쿤에 대해 더 알아보기 위해 또다시 탄쿤 집을 방문하는 프랭.

다오에게 자신에 대해 물은것을 들은 탄쿤은  자신에 관해 프랭이 뭘 물었는지 물어본다.

능력이 뛰어나서 사건을 맡게 되었다는 다오의 말을 전하는 프랭에 능력이 있어서 맡은건 맞는데, 자기 첫사랑을 잔인한 사건에 혼자 둘 수 없어 맡았다는 탄쿤..... 먼데 ㅠ

 

 

 

https://img.theqoo.net/cFfWHh

괜히 불퉁해진 프랭이 내민 고기에 입댄 탄쿤 ㅋㅋㅋㅋㅋㅋ 아 순간 포스라 웃어버림...

 

 

 

https://img.theqoo.net/RkfoXV
그럼서 낫게 해준다고 데인 곳 입김 불어주는데...

하 니네 진짜 서로 의심을 하든, 사랑을 하든...하나만 해라..내힘들다...

 

 

 

https://img.theqoo.net/mBpWAl
그리곤 오늘 밤 같이 자게 해달라면서 발 플러팅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이것도 웃어버림

약간... 흠. 감독님인지 작가님인지 모르겠지만 모든 연출에 올드한 구석이 있음

그게 진짜 아쉬움 ㅠ 차라리 그 올드한 연출들을 걷어내고 탄쿤에 대한 의심이나 탄쿤에 대해 좀더 관객이 추측할 수 있는 장면들을 넣어주면 좋겠음

예를 들면 같이 누워있어도 어느 순간 변하는 탄쿤의 표정이나(이미 이 탄쿤은 프랭의 탄쿤이 아닌것 같다는거 우리 모두 충분히 짐작하고 있지 않음?)

아니면 분명 탄쿤도 혼란스러울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이 보일 수 있는 것이라든가 아니면

얘가 왜 이러고 있는지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 볼 수 있는 장면이 들어갔다면 좋았을 것 같음... 

 

 

아무튼...그 사이..

 

 


 

 

https://img.theqoo.net/vcwnbZ
같이 자자고 한 프랭의 말에 상의 탈의하고 나타나신...플러팅의 제왕

오늘자 플러팅을 채우지 못해서 이러시는 거냐고요...

 

 

 

 

https://img.theqoo.net/eztHoA
내가 같이 자자고 한건 이런의미가 아니었어, 라고 하지만 막상 다가오니 일단 눈을 감는 저 본능 보소...

 

 

 

 

https://img.theqoo.net/GPQnqr
장난이야. < 😑 정색하게 할래.... 그러더니 책 잡는다...

"당신이 싫다고 하는 건 절대 안 해. 손만 잡고 자고 싶다면 밤새도록 그렇게 있을게"

순정의 제왕이엇네...

 

 

https://img.theqoo.net/liNBnb
그리곤 진짜 손만 잡고 ㅋㅋㅋㅋㅋ 자기는 책보고 프랭은 옆에 있고

 

 

 

 

 

https://img.theqoo.net/EFNlRd
이래도 나를 안볼거야...? 프랭이 플러팅 하려고 쓱 쓰다듬어도 

 

 

 

 

https://img.theqoo.net/mvpLEH
졸리면 자라고 손 안놓는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https://img.theqoo.net/lbmXOW

"잡고 있는건 나거든?" < 우리 프랭은 정확한 것을 좋아함...

그러니까 그제서야 책 놓고 옆에 눕는 탄쿤...

부처가 된 플러팅의 제왕일세 진짜. 저런 눈으로 나를 보고 있는데 책이 눈에 들어와?!

흩날리던 플러팅과 가벼운 입술 다 어디갔어?!

입 안맞추고 참는다고 지금?!

 

 

 

 

https://img.theqoo.net/kbDCaT
귀를 이렇게 만져줘도 다 참아낸다...

 

 

 

 

https://img.theqoo.net/yquCbg
그리고는 잠든 그를 바라보는 탄쿤.... 찐사인것 같어....

 

 

 

 

https://img.theqoo.net/ptPdkD
탄쿤의 집에서 하루를 보내고, 일어났더니 탄쿤이 없네?

이틈을 타 우리 프랭 기자는 아직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이집에 온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뒤지기 시작하는 프랭

 

 

 

 

https://img.theqoo.net/FvmxfF
그리고 탄쿤의 집에서 잠겨있는 수상한 방을 발견하게 되고 그 곳에서 탄쿤이 자신에게 주려고 준비해둔 선물 상자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 상자속에 '탄폽'이라고 적혀 있는 시계.

 

 

 

 

https://img.theqoo.net/fTEGss

때마침 들어오는 탄쿤.

그래! 범인은 너얏!


탄쿤의 상자에 쌩뚱맞게 들어있는 탄폽의 시계....

의심은 확신이 되고 탄쿤에게 당신은 탄폽이이지 않냐며 왜 탄쿤인척 했냐는 프랭

 

 

 

 

https://img.theqoo.net/KwXYpN
탄쿤은 탄쿤인 척 한 적 없다면서 설명하려 하지만

 

 

 

 

https://img.theqoo.net/xTnqvv
프랭에게 주려던 선물상자에 들어있던 탄폽의 시계는 너무나 이상했고 이제 프랭은 탄쿤을 믿을 수가 없다 

 

 

 

 

https://img.theqoo.net/ExVGSU
엎친데 덮친격으로 마일이 탄쿤의 여동생을 데리고 집으로 오는데... 

여동생은 탄쿤을 보고 그가 진짜 '탄쿤'이라고 말한다.

 

 

 

 

https://img.theqoo.net/ZCjFvr
그리고 진실을 말해주는 탄쿤.

 

"당신이 사랑한 사람은, 탄폽이야."

 

프랭의 연인은 탄쿤인 자신이 아니라, 자신의 동생인 탄폽이라고 말해주는 탄쿤.

상자 안에 같이 들어있던 팔찌는 탄폽이 죽기전에, 당신을 위해 만들어둔 팔찌라면서 프랭에게 미안하다며, 사과한다.

아니 대체 왜그랫는데 왜 탄쿤행세를 했는데 아니지 그가 진짜 탄쿤이니까 왜 프랭의 첫사랑인척을 했는데!?

 

 

 

 

wvXTol
그리고 기억을 잃은채 처음 만나게 되는, 진짜 자신의 기억속에 있을

자신의 첫사랑. 탄쿤인 척을 했던 '탄폽'을 보게 되는 프랭. 그리고 그는.....

 

 

 

 

5

 

 

 

 

4

 

 

 

3

 

 

 

2

 

 

 

1

 

 

 

 


 


https://img.theqoo.net/KEeupE

주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니어라고요?! ㅋㅋㅋㅋㅋㅋ

 


PKnjsn

PKnjsn

PKnjsn

 

뭐라고요?! 프랭의 첫사랑이 주니어(아님 탄폽임) 라고요?!?!?!?!

 

 

 

 

https://img.theqoo.net/FRvvhM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일이야아아ㅏㅏㅏㅏㅏㅏ주니어라니ㅣㅣㅣㅣㅣㅣ

극장이 떠내려가게 함성이 컸던 이유가 있었구만.....

그렇습니다... 프랭의 첫사랑은 주니어(아님 탄폽임)였습니다........

놀ㅋㅋㅋ랔ㅋㅋ웤ㅋㅋㅋ랔ㅋㅋㅋㅋ

아니 똑같은 옷 입고 있는거 살짝 웃기넼ㅋㅋㅋ왜웃긴지는 나도 모름...

 


 

 

 

https://img.theqoo.net/hMoXtZ

으흑흑 그렇게 탄쿤의 얼굴이 었던 과거가 탄폽으로 다시 자리잡고... 
탄폽이 묻힌 곳에 온 프랭...

 

"계속 여기 있었던거야? 내가 당신 곁에 있던 내내?"

 

이 말이 너무 가슴 아팠다...  내가 기억 하지 못해서 탄쿤 당신을 내 첫사랑으로 착각하고 있었던 내내 

진짜 첫사랑이자 내 연인이었던, 나를 한참전에 만나러 오려고 했던 사람은 여기에 묻혀 있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과정이란...

탄쿤 왜그런거임...

 

 

 

 

https://img.theqoo.net/zeKEVw
프랭 : "당신 동생 말로는, 그가 나 많이 사랑했다더라"

탄쿤 : "맞아. 탄폽이 잘못한건... 내 이름으로 널 사랑한것 뿐야"

프랭 : "그럼 당신이 내게 한 모든것도, 다 탄폽 때문이었던거야?"

탄쿤 : "미안해"

프랭 : "당신이 날 위해준 거 보면... 그가 날 정말 많이 사랑하긴 했나봐."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탄폽에 대해 말해주며 사과하는 탄쿤.. 

그리고 그걸 덤덤히 받아들이듯 망연하게 듣고 있는 프랭..

 

 

 

 

https://img.theqoo.net/aUKAaJ
"그거 알아? 난 당신이 속여서 화가 난 게 아니야. 지금 화가 나는 이유는, 당신을 사랑하게 만들었기 때문이야."

 

이게 프랭의 진심이겠지 ㅠ 진짜 자신의 첫사랑이고 연인이었다고 믿었던 남자인데, 그리고 그 남자랑 새로운 추억을 쌓으면서

진짜 사랑할 수 있게 되었는데, 사실 그는 자신의 옛사랑이 아니었고, 그인 척 했던 그의 형이라는 사실. 

그럼에도, 그를 바로 내칠 수 없게끔 그를 사랑해버린 사실. 기억에 없는 탄폽 이후로 처음 사랑하게 된 사람.

지금의 기억으로 처음 사랑하게 된 사람. 그게 탄쿤이었으니까 ㅠ

 

그러니까 묘지에 와서 처음 나온 대사가

"계속 여기 있었던거야? 내가 당신 곁에 있던 내내?" < 이거였겠지. 죄책감이 묻어나는 대사.

너랑 함께 새롭게 사랑할 동안, 너 인줄 알았던. 내가 사랑했던 진짜 그 사람은 여기 있었구나, 라는 마음 ㅠ 

 

탄쿤도 저렇게 안아주는거 보면.... 탄쿤도 진짜 사랑하고 있는것 같지...

 

 

 

 

휴...
하나가 풀리고 또 다른 의문이 생긴 3화였다...
 


 

일단 탄쿤이 탄쿤이지만 '내가 사랑했던 탄쿤'이 아니었고 

'내가 사랑했던 탄쿤'은 이미 죽은 그의 동생 탄폽이었다. 가 밝혀진 진실이었다....

 

그런데 그 이후 보면서 궁금했던건 그럼 탄쿤은 왜 이런 행동을 한걸까? 였음...

대체 왜? 그리고 지금은 진짜 사랑하는것 같기도 하고?! 대체 뭘위해서? 

탄폽이 사랑했던 연인을 사랑해주려고 나타난거냐고오오오오오오

탄폽의 자리를 대신하려고? 대체 뭐이이이이이임 ㅠㅠ 

 

근데 또 생각해보면, 탄쿤은 의학, 탄폽은 범죄학 관련 전공에 합격했다고 했는데 지금의 탄쿤은 의학이 아닌 범죄학을 전공했잖음...?

진짜 그 자리를 대신 살고 있는거임? 머임... 이게 다는 아닐 것 같고..

그게 진짜라 한들, 10년전 연인을 찾아올리는 없잖음 ㅠ ? 

 

알고 싶다.. 4화에선 알려주겠지? 

 

 

 

 

멜오시의 시작과 같은 3화까지의 리뷰였는데... 

연출적으로 부족한 부분도 보이고 더 채워졌으면 하는 곳들도 있고, 여전히 궁금한것 투성이인데 잘 해결하고 내 의문을 씻어줬으면 하는 걱정도 있지만

앞으로의 내용이 일단 너무 궁금하고... 그래서 왜그런건데? 살인자는 누군데? 프랭의 과거는 뭔데? 싶고

포스북이 너무 예쁘고... 또 알콩달콩하고 있는거 볼때마다 염천 오진다..하면서도

다정할 때면 올라가는 광대를 주체할 수가 없고.. 진짴ㅋㅋㅋㅋ 복합적인 마음이 미친듯이 드는 ㅋㅋㅋㅋㅋㅋㅋ

왜 장르를 애들이 그렇게 설명했는지 알겠는 드라마닥 진짜..놓을 수 없어... 끝까지 봐야만해 ㅠㅠ 

 

 

 

오늘 쓰다보니 유독 더 혼란스러웠는데...

...혼돈의 장문장문장문장문장문의 글을 여기까지 읽어줘서 너무나 고맙어... 😭😭

멜오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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