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닝글 쓰다가 문득 인터뷰에 대해 하고싶은 얘기가 많아져서
따로 써보는 글이야ㅋㅋㅋ (진짜 글만 있음 주의...)
이번 feed 인터뷰 다 보고 먼저 든 생각은
포스랑 북 둘다 지금까지 자기 성찰을 진짜 꾸준히 잘 해왔구나 하는거ㅠㅠ
안좋은 일이 있거나 자괴감들때 조금만 흑화돼도 회피하거나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데 평소 자기성찰을 잘해와서 그걸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바꿀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괜히 기특해ㅠㅠㅠㅠ 물론 예전 인터뷰들에서도 내면이 강하다 생각들었지만 그때 보다 훨씬 더 깊이감 있어진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모닝글 사진 다시 찾아보면서 예전 사진들이 더 알콩달콩? 한게 많고 요즘으로 올수록 사진들이 무난?하다 혼자 생각했거든 (진짜 혼자만의 생각)
근데 인터뷰에서 이제 서로 뭔갈 특별히 하지 않고 같이 있을때 아무말을 안하고 있어도 편안함을 느끼는 사이가 됐다는 걸 알게되니까 그게 어쩌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어🥹
또 팬들과 포스북의 관계를
본인들은 아기새고 팬들은 아기새가 날 수 있게 날개 아래에서 불어주는 바람이라고 표현한게 진짜 미친 것 같아ㅠㅠㅠㅠㅠㅠ 나만 여기 꽂힌거 아니지ㅜㅠ 이 부분에서 눈물 광광 흐르는 중😭😭
아무튼 이번 인터뷰는 요즘의 포스북을 진실되게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팬으로서 넘 뿌듯하고 기특하고..(거의 엄마 마음)
덬질에 맑은 숨을 더 불어넣어주는 좋은 인터뷰였어!
자동번역자막을 봐야만 알아들을 수 있다는게 한이다😇
요약: 포스북 네버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