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본인들이 계정에다 얼굴을 오픈해서 나도 모르게 익숙해져버린 경우가 대부분이긴 했지만ㅋㅋㅋㅋㅋㅋ
사진이나 영상 올라오는 각도랑 얼굴 가린 베네핏 사진으로도 좌석이랑 착장이 특정되니까 아 그 사람이구나 싶더라고
해외팬미는 많아봐야 몇백명밖에 안되는데다 저런 사람들 대부분 앞자리 가니까
게다가 국적으로도 확 좁혀져서
특히 한국팬들은 어딜 가든 개한줌인데 서로 닉넴으로 불러서 모르고 싶어도 알게 됨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들으려고 한게 아닌데 나도 한국인이다보니 한국어가 제일 잘 들려.....
내가 뭐 스토커같이 누굴 집요하게 찾아보고 기억해두고 그런것도 아님
거의 팔로도 안 한 사람들이라 직찍직캠 탐라에 넘어올 때나 보지 평소 트윗 볼 일도 잘 없는데 그래서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뒤로는 나를 유추할 수 있을 만한 정보 트위터에 절대 안 씀ㅋㅋㅋㅋㅋㅋㅋ 의도치 않아도 어...? 하는 순간이 있더라
난 누가 오프에서 나를 보고 아 저 사람 트위터 누구구나 할 수 있는 정보를 절대 주고 싶지 않아.......너무 민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