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들이 1부터 100까지 소설을 적어서 지들끼리 웅성웅성 하면
정말 어쩌다가 그 중에 스치다 하나 정도 맞을 때가 있는데
(당연함 갖가지 경우의 수를 다 가져다가 루머를 만드는데 확률이란 게 있으니)
(몇 년동안 흘러간 수십, 수천의 루머들은 그저 개소리였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만 보고 배운 애들이 그 후로도 루머가 루머가 아니네 찐이네
하다가 똑같이 정병길로 가는 것 같음
하루 종일 그런 것만 들여다 보고 있고..
뭐 이런 애들은 어딜가나 죽지도 않고 있어서 어떻게 하려는 건 아닌데 가끔씩 소름끼침
당연히 아티스트를 위한다는 덕질의 범주는 벗어났고..
그렇게 살면 머리 안 터지나
모든 걸 자기 궁예대로 끼워맞추는 것도 참 피곤할 짓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