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에서 명품으로 온 몸을 휘감고 나오길래 배우가 좀 잘사나 싶었는데
캐릭자체가 부자구나
세상에, 동물원을 하루 빌리는 재력이라니 ㅋㅋㅋㅋㅋ
그리고 누가 피문파 무섭다고 소문냈냐
되게 말랑재질인데
플러팅 혼자 열심히 연습해서 써먹는 귀여운 사람을 보고 ㅋㅋ
잘생기고 귀엽고, 특히 웃을때 너무 귀여워
극중에서 명품으로 온 몸을 휘감고 나오길래 배우가 좀 잘사나 싶었는데
캐릭자체가 부자구나
세상에, 동물원을 하루 빌리는 재력이라니 ㅋㅋㅋㅋㅋ
그리고 누가 피문파 무섭다고 소문냈냐
되게 말랑재질인데
플러팅 혼자 열심히 연습해서 써먹는 귀여운 사람을 보고 ㅋㅋ
잘생기고 귀엽고, 특히 웃을때 너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