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peachaboutaboyz/status/1873289936100798832?s=46&t=dc94RHsb29yr8mrr5l39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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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4 "나는 네가 내 인생을 엉망으로 만드는게 싫어"
EP.6 "너가 없으면 나를 귀찮게 하는 사람이 없어"
EP.4 "아침 시장이나 조깅할 때 널 찾게되는 내가 싫어"
EP.6 "너와 마주칠까 싶어 장을 보러 가거나 조깅을 하게돼"
EP.4 "너를 보고싶어하는 내가 싫어"
EP.6 "보고싶은 사람이 있는건 좋은일이야"
EP.4 " 남자친구를 원하진 않아"
EP.6 " 연인들이 하는 일을 하고싶어"
싫었던 일이 좋아하는 일로 바뀌는거 이거 완전 찐사 아니냐? ㅜㅜ
파델이 스타일 더 사랑해 ㅜㅜㅜㅜㅜㅜ 그냥 빨리 털어놓고 행복해지라고 애들아 ㅜㅜㅜㅜ
왜 때문에 오늘 결방..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