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가 이번엔 가라는 신이 말에 싫다고 하면서
신 엄마한테 얘기하는 씬 좋았음
예전 비슷한 상황에서 신이 말 대신 신이 엄마 말 듣고
앞으로 친구안하겠다는 얘기를 신이 앞에서 했었던지라
이번에는 꼭 세인트가 본인 입으로 절대 안떠난다는 얘기 하기를 빌었음
(그래서 더 절절한 대사가 나왔나 싶기도하고)
세인트가 이번엔 가라는 신이 말에 싫다고 하면서
신 엄마한테 얘기하는 씬 좋았음
예전 비슷한 상황에서 신이 말 대신 신이 엄마 말 듣고
앞으로 친구안하겠다는 얘기를 신이 앞에서 했었던지라
이번에는 꼭 세인트가 본인 입으로 절대 안떠난다는 얘기 하기를 빌었음
(그래서 더 절절한 대사가 나왔나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