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보는 바벌사를 보고있는데 본덬들은 알겠지만 온갖 피피엘이 난무하잖아ㅋㅋ 귀여운 지미씨랑 이쁜 화면(내가 이런거에 약함)땜에 참고 보고 있지만ㅋㅋ

그와중에 ㅁㅁok 라면 장면을 보는 순간 왜 Live at lunch가 보고싶은거야 

내가 ㅋㄹㄴ때 내씨피를 만나서 왠지 추억 돋기도 하고 이제 유툽프리미엄 국적회복이 얼마 안 남아서 새 드라마 시작은 힘들거 같고 바벌사 다 보면 예능 볼까 싶어서 찾아보니 너무 많아서 Live at lunch 추천받고 싶어서 이렇게 구구절절 글 쓰고 있다

본건 몇개 없어서 추천해주면 안본거 골라보려구 미리 고마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