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건 다 봤고 새로 시작하는 건 매주 기다려야해서 심심하고ㅠㅋㅋㅋㅋㅋ 근데 최근에 타율이 안좋아서 새로운게 신나는게 아니라 약간 기분이 애매함 한번에 몰아보고 날밤 새는 줄 모르고 두근두근했던 때가 그리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