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내 최애의 CP 상대였던 XX가 거대 병크를 치고 나갔기 때문에.....
그 다음에 CP 되신 분도 너무 좋긴 하지만... 왠지 CP 덕질엔 몸을 사리게 되는...
걍 CP 덕질에 되게 큰 회의감 같은 걸 느꼈다 해야 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내 최애의 CP 상대였던 XX가 거대 병크를 치고 나갔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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