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시오어 복습도 제대로 못하고 하루하루 떡밥 소화하기도 바쁜 링옴 덕질ㅠㅋㅋㅋㅋㅋㅋㅋ 시오어 막방날 옴깅이가 우리 잊지 말아달라고 우는거 보면서 널 어떻게 잊니 애기야ㅠㅠㅠㅠㅠ 했던게 생생한데 사실은 애들 그때부터 이미 차기작 얘기 하고 있었던 것 같곸ㅋㅋㅋㅋㅋㅋ
떡밥 주워먹기도 바쁘고 하루라도 태방 안들어오면 잔뜩 뭐 쌓여있는데도 너무 행복하다ㅋㅋㅋㅋㅋ 일 잘하는 소속사랑 스탭들에 계속 영화든 프로젝트든 둘이 같이 하고 싶다 말하는 애들까지 넘 행복한 덕질이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