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라이브 스트리밍 1300바트였는데 올해는 1500바트됐네.
원래도 5만원 넘었는데 올해는 수수료 포함해서 6만 4~5천원일 듯...
바트화 환율 돌려보고 깜짝 놀랐잖아ㅋㅋㅋㅋ
그리고 한국 내한 팬미팅도 2년 새에 5~10만원 올린 거 알아?
물가 상승률이 제멋대로인 미친 돈미새 찌엠...
내 태둥이는 경기에도 안 나오는데 카메라에 찔끔찔끔 비춰주는 거 솔직히 팬 입장으론 인질 잡힌 것 같음ㅠㅠ
우리 팬덤이 작년에 나노로 얼마나 확대해서 봤는지 알아?ㅠㅠ
작년엔 스트리밍권 샀지만 올해는 사지 말까 고민된다..
콘서트도 컨셉잡고 각 잡고 하는 거 아니면서 그냥 스쿨림픽으로 회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