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뭔가 성격이 다양한 아이들이 있어서 좀 다채로운 느낌 ㅋㅋ
옴은 4세대하고 파트너 이야기에 생각해 본적 없다고 우선 친해지겠다고 얘기하고
킴도 뭔가 친해 지고 싶어서 온 듯한 느낌인거 티가 확 나고 ㅋㅋ
제제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신나서 온듯 ㅋㅋㅋㅋㅋ 우리들은 칭구 칭구 모드 ㅋㅋㅋ
방도 뭔가 옴 킴 제제/ 우우 세이브 팻지 뻐
이렇게 나눠 쓰니깐 우선 씨피 있는 애들이랑 나눈 느낌도 나긴함
우우(제대로 발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는
뭔가 제대로 하고 싶어 하는 느낌? 커리어 적으로도 더 유명해 지고 싶은 느낌
여기서 파트너를 찾아서 무언가 해보고 싶은 약간 야망 있는 느낌이고
(도문디 애들중에 이런 느낌인 사람이 없어서 신박하고 좋아보임 ㅋㅋ)
세이브는
너무 예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쁨 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자기 생각 안 숨기고 표현하고
속상하다 이러는 느낌도 표현하고 좀 여린 느낌 인데
그게 오버 하는게 아니라 뭔가 얌전하게 하는 느낌이라 좀 안타깝다
이런 느낌 나는 스타일 인듯 ㅋㅋㅋ
뻐(퍼 인지.. 우선 자막은 뻐 였어서 ㅋㅋ)는
뭔가 머리가 좋은 느낌도 나고 사람들과 친해 지는 것도 잘 하는거 같음
그리고 표현력도 꽤 크고 사실 첫 데이트에 옴 고르는 거 보고 나도 놀랐는데
판 같은거 잘 읽을거 같은 느낌 ㅋㅋ 나쁜 의미가 아니라
분위기나 이런거 잘 읽고 표현도 잘하는 거 같아서
좋아보임 ㅋㅋㅋ
팻지( 17살 막냉이)
귀여워 ㅋㅋㅋ 그리고 뭔가 어색 어색 한데
또 사람들 한테는 잘 붙는 스타일 인듯 ㅋㅋㅋ
그리고 뭔가 자기 일에 대한 욕심도 있어 보이는데
점점 발전해 나갈거 같은 느낌 ㅋㅋㅋㅋ
명장면 뽑자면 밑에도 올라온
예상치 않다가 갑자기 뽑힌 청순 존잘쁨 옴 장면이랑
제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랑도 안되면 좋겠다고 둘만 따로 소풍가거나
하지 않고 다같이 밥먹었으면 좋겠다는 발언 한거랑 ㅋㅋㅋ
(제제 룰 브레이커임 ㅋㅋㅋㅋ 파트너 찾으라고 한건데 ㅋㅋ)
킴이 계속 팻지 옷이 음식에 닿으니까 걷어주고 챙겨주는거 ㅋㅋ
뭔가 킴은 엄마(?) 같은 느낌인거 같고
제제는 분위기 메이커 ㅋㅋㅋㅋㅋㅋㅋㅋ
옴은 따뜻한 형 같은 느낌이긴 함 ㅋㅋㅋㅋ
1화 보면
뭔가 우우랑 세이브가 뭔가 있을거 같은 느낌
이고 나머지는 잘 모르겠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