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왕이 미친자였음
장티엔을 좋아하는 자신의 마음을 바로잡기 위해
계속 보면 더 흔들릴까봐 아예 떨어져 있으려고
시험까지 망쳐서(성적별로 반을 나눔)
티엔 과 다른 반으로 옮겼음
그래서 티엔도 울었음(은연중에 안 것같음 셩왕이 자길 피하는거)
서로에게 등돌린 두사람..
https://x.com/TBD_lo/status/1839295888273060119?s=19
티엔이 자신의 반 내려와서는 원래 앉던(왕이자리)에 앉고서는
끊어진 팔찌(셩왕이랑 티엔이 서로 채워준 팔찌)
다시 고치고는 비오는 창밖 보면서
다시 돌아올거라(티엔의 반 혹은 자신한테)믿으면서 전체샷 잡히는데
위에 층에서 셩왕도 창밖보면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