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볼에다 하루 종일 키스하고 싶거든.
그리곤 이렇게 말할 거야. "뭐해? 그냥 수다만 떨지 말고 자기야 너한테 키스하게 해줘"
내가 바쁘거나 짜증 나는 일을 하고 있을 때 나를 보러 찾아와줘.
키스 한 번이면 충분해.
단 한 번의 키스로도 난 만족할 거야.
나이가 많든 적든 난 상관없어.
와서 "자기야, 커피 사왔어" 라고 말해줘.
그런 모습 너무 귀여워. 좋아.
내가 열심히 일하고 돈 버는 건, 나의 미래 와이프를 위해서야.
"자기야, 아무것도 안 해도 돼. 그냥 도와주기만 해도 돼"
"자기야, 그냥 내 돈 가지고 있어"
조용히 네 옆에 눕게 해줘 그리고 이런 말들을 하게 해줘
: "sweetheart, 나 오늘 너무 피곤해(tired)" "baby 너를 안게 해줘 나 오늘 너무 힘들었어(exhausted)"
"baby, 오렌지 쥬스 마시고 싶어. 만들어줄 수 있어?"
"baby, 나가서 밥 먹고 오자"
"오늘 특별한 날이잖아. 뭐 가지고 싶은 거 없어, love?" (ㅠㅠ)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다 사줄게"
우린 언제나 함께일 거야.
그리고 우리가 항상 같이 있으니까, 내 여자가 뭘 원하는지, 뭘 원하지 않는지 잘 알겠지.
"나 너무 피곤해. 널 안고 키스하게 해줘."
"자기야, 내가 키스하게 해줘"
그리고 내가 괜찮아지면 그녀는 떠나도 돼.
너무 귀엽잖아!
여자 친구가 매일 아침 따뜻한 커피 사주는 거...
(새롭게 알게 된 사실 : 김파이는 쪄 죽어도 따뜻한 커피파이다.)
"자기야, 먼저 아침 먹고 있어도 돼"
같이 나가지 않는 날이 오면,
"baby, 우리 집에 와서 밥 먹을래? 내가 요리해 줄게.
너무 좋아.
https://x.com/SNSDKTaeTae/status/1819654401910321167
열심히 일하고 돈버는게 미래 와이프때문이라니 😂
내돈 가지고있어 ㅜㅜㅜㅜ미쳐버려
술자리 남한테도 막주는데 여친한텐 얼마나 퍼주겠냐😂
번역ㅊㅊ 여시 파요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