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떼주물 많겠구나 싶었는데 여기서 더 영입하고 신입씨피 만드는게 신기하긴 함요새 작품 잘되면 차기작보다 팬미 먼저 많이 돌던데만약 올해 작품 있다고해도 내년은 또 모르는 상황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