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따끈따끈한 방금 온 택배야!

들어보고 무거워서 으엌 이정도라고? 싶었어ㅋㅋ

하긴 착불비가 꽤 나와서 응? 이랬는데 

열어보고 납득ㅋㅋㅋㅋㅋㅋㅋ

난 딥디만 있는줄 알았곸ㅋㅋㅋㅋ

왜 글에서 나논이와 그사람을 품을수있는사람이라고 했는지 알겠더라곸ㅋㅋ

여러 잡지들이 있을줄은 몰랐엌ㅋㅋㅋ

나논이 아크릴 스탠드도 알고있었지만ㅋㅋㅋ

잡지까지! 고마워!

최대한 나논이만 나오게 찍었는데 완전 만족이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