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 여운이 너무 깊어서
프문은 좀 미뤄두다가 이제야 봤는데....
막화까지
그 배신감이 사라지질 않아서 힘들었다 ㅜㅜ
아니 떼 캐릭을 왜 그렇게까지 만들었지 ㅜㅜ
그냥 동경하는 선배에 대한 감정정도로 하지...!!
완전 미련철철 바람이자나...
둘이 재회하는 마당에도
난 큐에우를 밀게되고....
부잣집에 배려심 넘치는 큐에게 가라고!!!!!ㅋㅋㅋㅋㅋ
오에우가 떼를 너무 사랑하는걸 알겠어서
보내는준다만...(니가 머라고...)
아아 진짜 떼.. 평생 충성해라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