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물론 재밌고, 트위터에서 분석하는 글 보는 것도 재밌다. 제스바이블 러브신 도입부가 정말 시작하는 연인들의 삐그덕 거림이 느껴져서 간질간질 했다가 말잇못 그리고 마지막 부분 대혼돈.. 다음 주도 정말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