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올라오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있고
반성하고 있구나하고 느낌..
그리고 앞으로는 여러모로 조심하겠지? 이런 느낌????
근데 사과문 없이 넘어가는 경우는...
그냥 이게 덮어지길 바라는건가?
아니면 심각하다고 못 느끼나? 이런 느낌...
그래서 사과문을 유무가 나한테는 크다
태국판은 물론 어디든...
그냥 밑에글보다가 문득 생각이 듦..
반성하고 있구나하고 느낌..
그리고 앞으로는 여러모로 조심하겠지? 이런 느낌????
근데 사과문 없이 넘어가는 경우는...
그냥 이게 덮어지길 바라는건가?
아니면 심각하다고 못 느끼나? 이런 느낌...
그래서 사과문을 유무가 나한테는 크다
태국판은 물론 어디든...
그냥 밑에글보다가 문득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