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 산업 자체에 대해 현타가 오는데
뭔 느낌인지 알려나
가끔씩 이게 맞나 싶을 때... ㅜㅅㅜ
이것도 어찌보면 과몰입인가?
처음에는 영화 드라마 덕질처럼 생각했는데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서 본체 덕질까지 가는게 넘 피곤해졋어
분명히 본체 덕질이긴 한데 가상의 캐릭터를 덕질하는 느낌이고
뭐든 돈돈돈 친구랑 뭐만 올리면 ㅈㄹ하는거 보는것도 피곤해 ㅠㅠ
이건 씨피 갈아탄다고 해도 비슷하겠지?...ㅠ
나 이 판에 안 맞는건가 꽃밭 덕질이 안돼
뭔 느낌인지 알려나
가끔씩 이게 맞나 싶을 때... ㅜㅅㅜ
이것도 어찌보면 과몰입인가?
처음에는 영화 드라마 덕질처럼 생각했는데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서 본체 덕질까지 가는게 넘 피곤해졋어
분명히 본체 덕질이긴 한데 가상의 캐릭터를 덕질하는 느낌이고
뭐든 돈돈돈 친구랑 뭐만 올리면 ㅈㄹ하는거 보는것도 피곤해 ㅠㅠ
이건 씨피 갈아탄다고 해도 비슷하겠지?...ㅠ
나 이 판에 안 맞는건가 꽃밭 덕질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