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본체 성희롱 같은데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까ㅋㅋㅋㅋㅋ그냥 자연스럽게 잘한다는 칭찬으로 받아들여야 하나아 지금 얘긴 아님 예전에 봤는데 그 드라마 복습하다가 갑자기 생각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