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밍도 처음부터 조이긴 했지만 통으로 착각하고 통 좋아했었고
조 만난 다음부터는 본인이 자각 못했을뿐 조밖에 없는 미친넘이긴 했는데... 어려서 그런가 좀 치기어린게 보이거든
조는 어른이라 더 품을 줄 알아서 그런가 밍을 사랑하는게 너무 크게 느껴져
배우 둘이 연기를 잘하니까 그게 너무 잘 느껴져서 과몰입됨ㅋㅋㅋㅋ 특히 품이 감정연기가 진짜ㅠㅠ
그래서 밍 후회 시작했을때도 갈등 오래가지 않고 그냥 조가 행복해지길 더 바랬던듯
솔직히 밍도 처음부터 조이긴 했지만 통으로 착각하고 통 좋아했었고
조 만난 다음부터는 본인이 자각 못했을뿐 조밖에 없는 미친넘이긴 했는데... 어려서 그런가 좀 치기어린게 보이거든
조는 어른이라 더 품을 줄 알아서 그런가 밍을 사랑하는게 너무 크게 느껴져
배우 둘이 연기를 잘하니까 그게 너무 잘 느껴져서 과몰입됨ㅋㅋㅋㅋ 특히 품이 감정연기가 진짜ㅠㅠ
그래서 밍 후회 시작했을때도 갈등 오래가지 않고 그냥 조가 행복해지길 더 바랬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