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그자체네 그냥 사람 자체가 반짝반짝 빛남...
특히 섬에서 자기 좋아하는일 하고 자유롭게 살때 진짜 빛났음
통락 상처 치유해줄수 있을것 같긴한데 그 과정에서 상처받는 무트가 너무 짠함ㅠㅠ
근데 무트도 약간 자존감 낮을때가 있는것 같아서 통락이 그거 잘 보듬어줬음 좋겠다
벤츠 그자체네 그냥 사람 자체가 반짝반짝 빛남...
특히 섬에서 자기 좋아하는일 하고 자유롭게 살때 진짜 빛났음
통락 상처 치유해줄수 있을것 같긴한데 그 과정에서 상처받는 무트가 너무 짠함ㅠㅠ
근데 무트도 약간 자존감 낮을때가 있는것 같아서 통락이 그거 잘 보듬어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