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ㅋㅋ 푸윈이 생일카페 들렀다가
공항가려고 했거둔....
하지만 아직도 숙소 침대위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질체력 미치겠다
어제 생파 장소가 좀 외각에 있어서
이동하는게 넘 힘들었나봐
그래도 어제 아기 가까이서 봐서 넘 좋았다
나 원래 자리는 뒷구탱인데
애기가 럭키팬들 자리까지 찾아가고 그러느라
돌아다녀서 왔다갔다 할 때 가까이서 봄 ㅠㅠ
애기가 가까이 있지만 손이 벌벌 떨려서 사진을 못 건짐...
내일도 애기 스케있던데 한국가기 싫다 ㅠㅠ
태국에서 살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