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최애는 떡밥이 엄청 없었거든...되게 조용했어근데 지누뉴를 만나고부터 새로운 세상에 눈을떴어떡밥이 진짜 엄청 많아서ㅋㅋㅋ지누뉴는 사생활이라고 할 수있을 법한 부분들도 일거수일투족 다 알려주고 보여줘서 참 그게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