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개인적으로 수가 좀 짜증났었는데
계속 보니까 귀엽더라 마냥 철없는 캐인줄
알았는데 뭐든 열심이고 강단도 있어서
넘 좋더라 갈등 있어도 그렇게 길진 않고
사건도 금방 해결되서 좋았는데 그 마음확인하고
편의점에서 둘이 일치를땐 좀 당황스러웠음
아니 하는 건 좋은데 왜 거기서 그래 안에
들어가서 하지 ㅋㅋㅋㅋ 쨌든 회차가 짧아서
아쉬운 거 빼곤 다 좋았음
계속 보니까 귀엽더라 마냥 철없는 캐인줄
알았는데 뭐든 열심이고 강단도 있어서
넘 좋더라 갈등 있어도 그렇게 길진 않고
사건도 금방 해결되서 좋았는데 그 마음확인하고
편의점에서 둘이 일치를땐 좀 당황스러웠음
아니 하는 건 좋은데 왜 거기서 그래 안에
들어가서 하지 ㅋㅋㅋㅋ 쨌든 회차가 짧아서
아쉬운 거 빼곤 다 좋았음